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기업 라바웨이브(대표 김준엽)는 최근 추운 날씨와 폭설로 인해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몸캠피싱 등 스마트폰 사용시 수반되는 범죄에 노출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고 실제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몸캠피싱은 만남어플, 데이팅앱, 랜덤채팅 등을 통해 외국인 여성이 접근해 호감 관계를 형성한 다음 라인, 페이스톡, 오픈카톡 등으로 자연스럽게 영상통화를 제안하는데, 이 단계에서 화질개선 등을 핑계로 해킹앱 설치를 유도하고 피해자의 몸캠영상과 지인 연락처를 확보해 영상 유포를 대신 금전을 보내라고 협박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이다.
그런데 영하의 날씨와 폭설 등 동절기에는 외부활동이 줄고 실내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증가할 수 밖에 없어 다양한 피싱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몸캠피싱 피해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수인데 가해자와의 대화 내용, 해킹앱 정보, 사용된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범죄 정보를 스크린샷이나 녹화를 통해 즉시 확보해야 범죄 수사, 검거에 도움되고, 유포방지 솔루션 적용 또한 용이하다.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몸캠피싱 단계별, 유형별로 유포 방지 대처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피해 당시 상황에 따른 차별적 해결방법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제시할 수 있는 업체를 신중히 결정해야 하고, 무조건 해결할 수 있다며 계약체결을 종용하는 업체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라바웨이브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실내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길어져 낯선 사람과의 영상통화나 의심스러운 앱 설치 요구 등에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며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포방지 대응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또 다른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