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엠클라우독(대표이사 유상열)이 자사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Cloudoc)’의 보안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신규 업데이트(버전 3.225)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눈에 보이는 기능 추가보다는 보안의 근간이 되는 통신 프로토콜과 인증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중간자 공격(MITM) 차단 기능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정보 보호를 위한 암호화 알고리즘을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 데이터 위·변조 즉시 감지… 통신 보안 체계 고도화
클라우독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클라이언트)와 서버 간 통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위·변조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중요 프로토콜 데이터가 전송 중 변경될 경우 클라이언트가 이를 즉시 포착해 차단함으로써, 정상적인 통신으로 위장한 외부 침입 시도를 원천 봉쇄한다.
또한 서버 디지털 인증서 검증 절차도 한층 강화됐다. 사전에 등록된 서버 인증 정보와 실제 연결 대상 서버의 정보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접속을 자동 차단한다. 이를 통해 가짜 서버를 이용한 피싱이나 정보 탈취 시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서버 신뢰성을 확보했다.
■ 레지스트리 암호화 강화로 사용자 계정 보안 수준 격상
사용자 편의와 보안을 모두 고려한 패스워드 관리 방식도 변경됐다. 레지스트리에 저장되는 패스워드 암호화 알고리즘을 고도화하여, 특정 PC에서 저장된 암호화 데이터를 다른 PC로 복사하더라도 이를 사용할 수 없도록 설계했다. 기존 패스워드는 필요한 경우에 한해 일시적인 마이그레이션 옵션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 지속적인 보안 관리로 안정적인 업무 환경 제공
이번 보안 강화 조치는 클라우독 3.225 버전부터 적용되며, 클라이언트의 정상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서버 업데이트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엠클라우독 측은 고객사의 안전한 업무 환경을 위해 순차적인 업데이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엠클라우독 관계자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기업의 소중한 지적 자산이 모이는 곳인 만큼, 편리함에 앞서 완벽한 보안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클라우독은 변화하는 보안 위협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