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하드 디스크 제조사들이 기존 3년의 Warranty기간에서 1년의 Warranty로 정책을 변경한이후 유독 인도에서만 3년의
Warranty정책을 적용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Seagate의 공식입장이 전해졌다..
이 소식에 따르면 이번 Seagate의 입장은 Seagate US의 John Paulsen에 의해 알려진것으로 현재
인도에서 적용하고 있는 3년의 Warranty는 인도의 디스트리뷰터개인에 의해 적용되는것으로 Seagate는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Warranty정책을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Seagate는 ATA방식의 일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1년의 Warranty를 Barracuda SCSI 드라이브는 3년의
Warranty를 그리고 Cheetah SCSI/FC제품은 5년의 Warranty를 적용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디스트리뷰터 각자가
Warranty기간을 늘리고 부담하는것은 자유라고 한다..ㅡㅡㅋ
인도의 3년의 Warranty문제는 경쟁 제품인 삼성의 하드디스크가 3년의 Warranty를 적용하고 있기에 3년의
Warranty를 적용하는것으로 인도에서의 삼성의 이미지는 업계 최고 이다보니 어쩔수 없이 적용하는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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