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Life 2, 올해의 E3 Show에도 또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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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5 12:29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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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E3 Show를 통해 FPS게임의 대작으로 인정받았던
Valve의 Half-Life 2가 소스코드 유출등의 문제로 출시일이 연기되어 올해에 개최되는 E3 Show에도 전시될것이라고 한다.
이 소식은 money.cnn.com에 포스팅된것으로 Valve사는
작년 해커의 소스코드 유출 사고로 인해 정식 출시일이 지연되 올 4월에 출시될것으로 예상되었으나 Valve의 마케팅 담당자에 따르면
Half-Life 2는 올 여름에 출시될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5월에 개최되는 E3 Show에도 또다시 참석하게 될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로 Valve사의 Half-Life 2 엔진을 라이센스 받아
제작될것으로 알려졌던 Vampire: The Masquerade ? Bloodlines 게임도 올해에 출시예정이었으나 2005년 봄으로 출시가
연기되었다고 한다.
- 똑같은 작품으로 E3 Show에 두번 출전하다니..
혹시 작년에 받은 상을 올해에도 노리는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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