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빔, 동급최고속도 “VIPER GT GEFORCE 6200 128MB ST”
출시
- 국내 동급제품 중 가장 빠른 GPU, 3.3ns 고속메모리 장착 - 최신 기술인 나노베이링 쿨러 장착 - HDTV
출력 지원
㈜빅빔(PC사업부문 대표 유승일이사 / www.bigbeam.co.kr)은 NVIDIA사의 신형 GEFORCE 6200
GPU를 사용한 그래픽카드 “VIPER GT GEFORCE 6200 128MB S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VIPERGT 6200 128MB ST” 그래픽 카드는 새로운 PCI-E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최근 출시된 915및
nForce4등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적절한 제품이다. “VIPER GT GEFORCE 6200 128MB ST”의 GPU(코어)속도는
350MHz로 국내 출시된 여타 GEFORCE 6200(300MHz)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성능을 보여 주며 550MHz로 동작하는 메모리 역시
3.3ns TSOP타입의 국내 삼성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기존 VIPER GT 라인업에 채택해 미디어 및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신기술 나노베어링 쿨러를 사용하고 있다. 나노베어링
쿨러는 나노기술을 사용한 신형 쿨러로 극 저소음을 갖추면서도 5만시간이상의 테스트 검증을 받은 제품이며 히트싱크 역시 이중 구리도금을 사용해
성능과 안정성을 높였다.
출력면에서 DVI-I 및 듀얼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고 TV출력시 컴포넌트, S-Video, 컴포지트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하며
HDTV에서도 보다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빅빔 기획실의 최홍덕 대리는 ”이번 “VIPER GT GEFORCE 6200 128MB ST”는 최근 급격히 수요가 늘고 있는
PCI-EXPRESS 인터페이스지원 메인보드와 완벽하게 호환을 이를 수 있는 제품으로 동급 GEFORCE 6200 제품 중 최고의 성능, 다양한
출력기능, 조용한 냉각 시스템이 3박자를 이루고 있어 게임, 멀티미디어, 홈시스템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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