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P7P55D 메인보드, 일주만에 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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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1:5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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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tek사의 국내유통사인 에스티컴퓨터(http://www.stcom.co.kr , 대표 서희문)는 인텔 코어 i5 CPU를 위해 새롭게 선보인 ASUS P7P55D 메인보드가 출시 1주 만에 국내 첫 공급물량이 모두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에스티 컴퓨터의 마케팅 담당자인 맹성현 차장은 "HW제어기능이 탑재된 P7P55D 메인보드의 기능을 고려하여 1차 국내 공급물량을 평소보다 2배 이상 확보했지만 1주 만에 1차 공급 물량이 매진되어 내부적으로도 P7P55D 메인보드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라고 언급한 후, "아수스 본사에 추가 제품공급을 긴급히 요청한 상태이며 운송비용이 더 발생하더라도 항공긴급운송을 통해 충분한 제품이 빠른 시간 내에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출시된 3종의 P7P55D 메인보드 시리즈 중 막내성격의 제품인 P7P55D 메인보드는, SW방식이나 바이오스에 의존했던 오버클러킹 작업을 HW 제어 칩셋인 터보V 에보 칩셋을 탑재하여 HW방식으로 전환시켰으며, 전원부 부하와 온도를 고려하여 능동적으로 전원부를 제어하는 T 프로브(T.Probe)칩셋을 탑재한 제품이다. 또한 12+2 페이즈 전원부 ,듀얼 PCIex16 , 아수스의 오버클러킹 제어칩셋인 TurboV EVO 칩셋, 메모리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최적화된 설정 값으로 자동전환하는 ASUS MEMOK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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