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대표: 스티븐 길 /www.hp.co.kr)는 개인 사용자를 비롯한 소호(SOHO)및 소기업을 위한 출력 솔루션으로, 기존 자사제품 대비, 유지비를 절반으로 낮추고 출력량은 3배로 늘린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DeskJet Ink Advantage) K209a 복합기'와'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DeskJet Ink Advantage) K109a 프린터'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HP에서는 인몰드방식의 디자인과 고품질의 출력물을 제공하기 위한 HP 듀얼드롭 볼륨 기술(dual-drop volume technology)이 적용된 이번 신제품 2종이 기존 자사 제품인 HP703, HP60A제품과 비교하여 유지비는 50%저렴하고 출력량은 3배 더 많아졌다고 밝히고 있다.
K109a는 흑백 출력은 분당 28장, 컬러 출력시 최대 분당 21장을 출력 할 수 있으며, 복합기인 K209a의 경우 흑백 출력 분당 29장, 컬러 출력 분당 23장이 가능하며, 1,200x2,400dpi 스캔 해상도와 48bit 컬러 스캔 기능을 제공한다.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은 두 제품에는, 모두 잉크 잔량 표시기와 원터치 출력 취소 버튼과을 제공되며, 스마트 웹 프린팅 기술과 용지 절약 모드를 지원한다.
HP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프린터 및 복합기'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포토북 상품권을 증정하며, HP의 네이버 브랜드 카페에 제품 구매 후기를 올린 이용자를 대상으로, 닌텐도 Wii와 4GB USB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P 사이트 (www.hp.co.kr/half)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