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다, Winbond에 DRAM 생산 위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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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2:5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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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모리 제조업체인 엘피다(Elpida)가 대만의 Winbond Electronics에 D램(DRAM) 생산을 위탁한다고 밝혔다.
엘피다는 Winbond와 D램 생산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0년 상반기부터 생산되는 제품을 공급받을 것이라고 한다.
Winbond가 엘피다에 공급하는 제품은 GDDR3 및 GDDR5의 그래픽 D램으로, 계약에 따르면 엘피다가 우선 D램 공정과 제품 기술을 Winbond에 제공하고 그 대신 Winbond 타이중 Fab에서 생산되는 이들 DRMA 제품 웨이퍼 물량을 할당받아 이를 엘피다 브랜드로 판매하게 된다.
Winbond는 2009년 말까지 상업용 제품 생산 준비에 들어가 2010년 상반기부터 엘피다가 Winbond로부터 제품을 구매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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