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60만원대 윈모 6.5 채택 스마트폰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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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11:42
이동훈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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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南鏞, www.lge.co.kr)는 최신 윈도우 모바일 6.5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 ‘210시리즈(모델명: LG-SU210, KU2100, LU2100)’를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210시리즈’는 마이크로소프트(MS)社의 최신 ‘윈도우 모바일 6.5’ 운영체제를 탑재했으며, 휴대폰에서 직접 ‘윈도우 마켓플레이스’에 접속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휴대폰에 저장된 문서·음악·사진 등을 무선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社의 서버에 백업할 수 있는 ‘마이폰 서비스’를 지원해 기존 6.1 버전 대비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시켰으며, 이외에도 엑셀·파워포인트·아웃룩 등의 MS 오피스 프로그램과 MS 메신저 등을 PC와 연동(Sync)해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윈도우 모바일 ‘벌집 UI’를 채택했고, 무선랜(Wi-Fi) 기능을 탑재했으며, 모바일 인터넷 풀 브라우징 기능을 제공한다. 슬림한 바디에 바이올렛(보라색)과 티탄그레이(은회색) 컬러를 적용했으며, 가격은 60만원 대 후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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