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컴퓨터(www.trigem.co.kr 대표 손종문)는 TG삼보컴퓨터는 6일 인텔의 2세대 코어 i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USB 3.0을 비롯한 최신 기술을 대거 적용한 데스크톱PC와 노트북P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TG삼보의 엔터테이너 노트북 TS-512는 2010년 출시된 TG삼보 게이밍 노트북 ‘에버라텍 스타2’의 후속 기종으로, 2세대 코어 i7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5GB의 VRAM을 탑재한 nVIDIA의 GTX 460M, 16GB의 DDR3메모리(1333MHz)를 제공한다.
또한, 15.6인치 화면과 SRS 음장 시스템 및 우퍼 스피커를 더한 멀티미디환경, TG삼보의 ‘HI FIVE CARE’ 서비스가 적용된다.
데스크톱PC ‘드림시스 G141’은 2세대 코어 i5 프로세서와 nVIDIA의 GTS450 GPU 및 1TB HDD, 8GB DDR3메모리와 USB 3.0을 채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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