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에서 핸디캠 신제품 3종을 국내 출시했다.
핸디캠 HDR-TD10은 G렌즈와 Exmor R CMOS 센서, 그리고 비욘즈(Bionz) 이미지 프로세서를 각각 2개씩 탑재해 더블 풀 HD 3D 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자동 시차 조정 기능을 탑재해 손쉽게 3D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최대 10배 광학 줌 기능과 뉴 광학식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를 통한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췄다.
60P 프로그레시브 모드와 영화 촬영 표준 방식인 24P 프로그레시브 모드를 지원하며, 5.1채널 돌비 서라운드 레코딩, S 마스터 디지털 앰프 등의 사운드 기술, 그리고 하이라이트 플레이백, 이벤트 브라우징와 같은 부가 기능도 제공한다.
3D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3D로 촬영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123만 화소 엑스트라 파인 3.5인치 무안경 3D 터치 LCD가 달려있다.
3D 블로기(MHS-FS3K)는 미니 캠코더 최초로 3D 영상 촬영이 가능한 블로기 터치의 3D 버전으로 2개의 렌즈와 이미지 센서, 스테레오 마이크를 탑재해 풀HD급 3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510만 화소 Exmor 이미지 센서와 광학 1배줌(디지털 4배줌) 렌즈, LED 플래시, HDMI 출력 포트, 2.4인치 무안경 3D 지원 LCD가 들어갔다.
빌트인(Biult-in) USB로 편리하게 영상과 사진을 관리하거나 페이스북, 유튜브에 올릴 수 있으며, PC에 연결시 웹캠으로도 쓸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블로기 듀오(MHS-FS2)는 각각 2.7인치와 2인치 LCD를 앞뒤로 장착한 듀얼 LCD를 통해 셀프 촬영에 특화된 모델이다. 3D 블로기와 마찬가지로 광학 1배줌 렌즈와 510만 화소 Exmor 센서, LED 플래시가 들어갔으며 풀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