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브릿지 퍼포먼스 시스템? Z68로 대동단결!
인텔 5 시리즈 칩셋과 함께 한 네할렘과 린필드, 클락데일의 전환기를 거쳐 CPU와 GPU가 통합된 샌디브릿지 아키텍처 CPU는 5 시리즈 칩셋을 이어 데스크탑 플랫폼을 위한 4종의 6 시리즈 칩셋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샌디브릿지는 데스크탑 시장에서 본격적인 통합의 시대를 열었다
|
구분
|
Z68
|
P67
|
H67
|
H61
|
| CPU 지원 |
샌디브릿지
|
샌디브릿지
|
샌디브릿지
|
샌디브릿지
|
|
FDI (Flexible Display Interface) |
지원
|
미지원
|
지원
|
지원
|
| PEG 지원 (x8 + x8) |
지원
|
지원
|
미지원
|
미지원
|
| Braidwood |
지원 (ONFI 3.0)
|
지원 (ONFI 3.0)
|
지원 (ONFI 3.0)
|
미지원
|
| Rapid Storage Technology |
지원 |
지원 |
지원
|
미지원
|
Smart Response Technology (SSD Caching) |
지원
|
미지원
|
미지원
|
미지원
|
| USB 2.0 |
14 |
14 |
12
|
12
|
| USB 3.0 |
2 |
2 |
2 |
2
|
| PCI-E x1 |
8 |
8 |
8 |
8
|
| SATA Port |
6 (4 SATA2 + 2 SATA3) |
6 (4 SATA2 + 2 SATA3) |
6 (4 SATA2 + 2 SATA3) |
4 (4 SATA2)
|
| Legacy PCI |
X |
X |
X |
X
|
| TDP |
6.1W |
6.1W |
6.1W |
6.1W |
| 권장 채널 가격 |
$48 |
$40 |
$43 |
$30
|
샌디브릿지를 위한 2종의 칩셋은 크게 메인스트림 유저를 위한 H67과 H61, 퍼포먼스 유저를 위한 P67과 Z68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 Z68은 샌디브릿지 출시 초기 함께 출시된 P67과 달리 H67/ H61과 같이 내장 그래픽 출력을 위한 FDI를 갖춰, 실제 제품 출시 전까지 '내장 그래픽 지원 = 메인스트림' 이라는 공식 아닌 공식에 의해 P67과 같은 퍼포먼스 급임에도 불구하고 비싸기만 한 H67로 여겨지기도 했다.
퍼포먼스 샌디브릿지 시스템의 새로운 주력으로 떠오른 Z68 칩셋
하지만 실제 출시된 Z68은 데스크탑 최초의 그래픽 스위칭을 지원하는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LucidLogix社의 Virtu를 이용해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 코어(이하 iGPU)와 외장 그래픽 카드를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음과, 시스템 성능 저하의 원인으로 꾸준히 지목받고 있는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SSD 급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iSRT(Intel Smart Response Technology)이 추가되면서 P67을 대체하면서 샌디브릿지 시스템 구성을 위한 주력 퍼포먼스 칩셋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는 P67보다 출시가 늦은 Z68 칩셋의 시장 진입을 위해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Z68의 기본 기능 위주의 제품보다 오버클럭을 위해 고급형 컴포넌트를 사용한 고급형 전원부와 쿨링 솔루션, 제조사의 고유 기술과 풍부한 추가 악세서리등 고급화 전력을 내세운 것도 한 몫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이번 기사에서는 인텔 샌디브릿지 플랫폼의 새로운 퍼포먼스 칩셋으로 조망받고 있는 Z68이 과연 퍼포먼스 급에 맞는 성능과 기능을 갖췄는지, 먼저 출시된 퍼포먼스 칩셋인 P67과 비교해 어떠한 메리트를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