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브랜드 레이저(Razer)는 편리한 휴대성과 높은 성능, 획기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풀 알루미늄 새시 게임용 노트북 '레이저 블레이드(Razer Blad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게임용으로 개발된 모바일 시스템은 게임 실행 성능은 우수한 반면 두께는 5cm가 넘고, 무게는 4.53kg을 초과하여 게임 기능을 살리기 위한 휴대성과 폼팩터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반면 '레이저 블레이드'의 경우 두께가 2.2 cm로 기존 모바일 게임 시스템의 절반이 채 안되고 무게는 3.16kg에 불과하여 휴대성과 성능의 적절한 균형을 이룬 게임용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다.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레이저 블레이드'는 고성능의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였으며 노트북의 휴대형 폼팩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사양이 필요한 최신 게임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아울러 넓은 화면을 제공하기 위해 선명한 17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도 장착하였다.
'레이저 블레이드'의 스위치블레이드 사용자 인터페이스(Switchblade User Interface)는 게임을 하는 도중 쉽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다양한 매크로 기능을 지원하는 10개의 터치 키(adaptive tactile key)와 두 가지 모드(마우스가 사용 중일 때 게임 중 정보를 표시하는 모드와 사용자가 이동하면서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초고감도 멀티터치 패널로 작동하는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LCD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레이저의 민 리앙 탄(Min-Liang Tan) CEO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레이저 블레이드'는 게이머들이 이동 중에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노트북이다'라며, '매끈하고 가벼운 알루미늄 구조로 제작된 '레이저 블레이드'는 현재 시판되는 17인치 게임용 노트북 중 두께가 가장 얇다. 또한 '레이저 블레이드'의 스위치블레이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노트북에서 게임을 실행할 때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놀라운 혁신이다'라고 말했다.
인텔의 물리 에덴(Mooly Eden) 부사장 겸 PC 클라이언트 그룹 총괄책임자는 '인텔은 레이저와 함께 획기적인 게임용 노트북을 공동 개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성능의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장착한 '레이저 블레이드'는 휴대형 폼팩터로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르네 하스(Rene Haas) 노트북 사업부 총괄책임자는 '엔비디아 옵티머스(NVIDIA Optimus) 기술 기반의 고급형 지포스 GPU를 장착한 '레이저 블레이드'는 강력한 그래픽 성능으로 최신 게임을 실행할 수 있으며 휴대성 또한 놀라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레이저 블레이드'의 더 자세한 내용은 레이저 웹사이트(www.razerzone.com/blade)에 등록된 '레이저 블레이드' 동영상(Introducing the new Razer Blad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