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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코리아,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금일 발매 및 기념행사 실시 예정

2012-03-06 10:54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이사 강진구)는 PS3와 Xbox 360 양 기종으로 자막 한글화를 거쳐 발매되는 대전격투 게임,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을 3월 6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PS3판 표지

 

대전격투 게임을 대표하는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와 ‘철권 시리즈’를 통합하여 새로운 재미를 시도한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은 태그 배틀을 기본 시스템으로 하며, 누구나 쉽게 대전 격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젬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의 기반이 되는 배틀 시스템인 ‘젬 시스템’은 캐릭터의 스테이터스를 상승시킬 수 있는 ‘부스트 젬’과 플레이어의 능력을 지원하는 ‘어시스트 젬’으로 분류된다.

 

부스트 젬에는 다양한 발동 조건과 효과가 있어서 자신의 전투 방식에 맞게 설정하여 장점을 살리거나 약점을 보강하는 등 전략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다. 또한 어시스트 젬을 이용하면 격투 게임이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도 쉽게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다양한 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의 국내 발매를 기념해 스트리트파이터와 철권의 고수 플레이어들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행사인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드림매치 인 서울(Dream Match in Seoul)'이 오는 3월 14일(수) 19시부터 청담 씨네시티 엠큐브(M Cube)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전격투 게임 2종이 타이틀 하나로 통합된 성격을 고려해 스트리트파이터 및 철권 시리즈에서 높은 실력을 입증한 선수들을 각각 8명씩 초청해 2대 2 팀 태그 방식으로 8강 토너먼트가 펼쳐진다.

 

스트리트파이터 진영에는 풍림꼬마 이충곤과 래프 안창완, 철권 진영에는 무릎 배재민과 지삼문에이스 김광현 등 유명한 선수들이 동원되어 멋진 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 및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의 오노 요시노리 프로듀서와 ‘철권’의 하라다 가츠히로 프로듀서가 직접 내한해 게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양 진영의 진두지휘 및 승부 결과에 따른 벌칙 수행 등을 실시하게 된다.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드림매치 인 서울'은 나이스게임TV가 중계하며, 곰TV와 다음 TV팟, 아프리카 게임 TV를 통해 생방송될 예정이다.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의 가격은 58,000원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캡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capcom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6 11:14/ 신고
드디어 나오는군요. 멀티플랫폼이 아니라 아쉽습니다;;
anshigo / 12-03-06 18:10/ 신고
타격 게임이 점점 진화하네요.
예전에 참 많이 했었는데...
끓여만든배 / 12-03-08 1:54/ 신고
게이머들에게 재미있는 타이틀이 나왔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3 10:26/ 신고
캡콤은 역시 대전 격투 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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