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3일(목) 자사가 서비스하고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한 스타일리쉬 액션 RPG ‘엘소드(Elsword)’에 신규 지역 ‘샌더’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바람의 속성을 지닌 사막 콘셉트의 ‘샌더’ 지역은 메마르고 거친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에 자리한 마을의 풍경이 사실적으로 묘사됐으며, 지난 12월 선보인 신규 캐릭터 ‘아라 한’과 6명의 엘소드 일행이 만나 ‘엘의 힘’을 찾아 떠나는 여행의 주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1개의 마을과 1개의 필드 사냥터, 6개의 던전으로 구성되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먼저 ‘샌더마을’, ‘바람의 사원’필드 사냥터를 비롯해 고 레벨을 위한 ‘메마른 샌더’, ‘가르파이 기암지대’던전 2종이 공개된다. 특히 두 던전에서는 64레벨 이상의 최상위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지역 오픈과 함께 최고 레벨이 60레벨에서 65레벨로 상향 조정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도 실시한다. ‘샌더’지역 내 던전을 ‘매우 어려움 모드’로 10회 이상 클리어하면 ‘토기의 조련용 채찍’, ‘아엘로의 황금 날개’등 던전에 맞는 액세서리를 지급한다.
‘샌더’업데이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엘소드’공식 홈페이지(elsword.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게임하이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에서 겨울을 맞아 준비한 대규모 업데이트 ‘초토화’의 두 번째 콘텐츠인 ‘특수임무’를 추가했다.
최정예 부대의 기습 작전이 시작된다는 스토리라인을 지닌 ‘특수임무’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유저들이 보다 쉽게 진급을 할 수 있도록 계급 경험치를 하향하는 한편 진급 보상 아이템을 더욱 유용한 구성으로 리뉴얼했다.
기존 맵보다 쉽고 빠르게 폭파미션을 즐길 수 있는 신규 맵 ‘구스타프’도 오픈했다. ‘구스타프’는 맵의 모든 구역을 활용해 빠른 돌파가 필요한 구조로 각 라운드 진행시간이 짧고 탈취미션으로도 연동된다. 이 외에도 지령 시스템을 개편하고 더욱 강력한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변경하였다. 공적 역시 보다 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조정했으며 신규 유니크 지령도 오는 10일 추가 될 예정이다.
이번 ‘특수임무’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1월 17일까지 실시한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진급을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 진급 보상 아이템을 추가로 하나 더 지급한다.
또한 1월 3일부터 9일까지, 11일부터 16일까지 총 2회차에 걸쳐 ‘구스타프의 전장속으로’ 맵 이벤트를 진행하여 신규 맵에서 제시 조건을 달성한 유저들에게 Bombtech Kit(3일), 기간제 즉시 리스폰(3일), Chicken Leg(3일) 및 경험치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넥슨은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초토화’를 통해 오는 3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넥슨 서든어택 홈페이지(http://s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