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http://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자회사 ㈜KRG소프트(대표 김정수)에서 개발한 ‘열혈강호2’가 1월 10일(목) 오전 10시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열혈강호2’는 엠게임이 4년여 기간 동안 개발한 게임으로 무협 만화 ‘열혈강호’의 30년 후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격투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이번 공개서비스는 18세 이상의 엠게임 포털 회원이면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yulgang2.mgame.com/)를 통해 게임할 수 있다.
엠게임은 공개서비스 첫 날 10개의 서버를 오픈하며, 추후 유저수 증가에 따라 원활한 플레이 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서버 추가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열혈강호2’에서는 공개서비스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월 14일(월)까지 포털사이트에 ‘열혈강호2’를 검색한 후 게임 리뷰 및 포스팅을 찾아 주소와 제목을 이벤트 페이지의 덧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며, 오는 1월 31일(목)까지 출석 체크를 하면 아이패드 미니, 그래픽카드, 화룡도USB, 흑풍회 대형 마우스패드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엠게임 PC방에서 20레벨 이상 달성 시 햄버거 모바일 쿠폰을 선물하며, 출석체크 이벤트 참여자에게 추가 응모권을 지급하는 PC방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