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 G마켓과 11번가 통해 아이폰6 케이스 예약판매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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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09:04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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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액세서리 글로벌 명품 브랜드 슈피겐(대표 김대영)은 G마켓과 11번가를 통해 아이폰6 전용 케이스 2종을 선보이고, 오는 28일(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예약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슈피겐의 ‘아이폰6 케이스 사전 예약판매’는 오는 28일(일)까지 G마켓과 11번가에서 정식 출시를 앞둔 아이폰6의 케이스 2종을 사전 예약 구매하면 15% 할인 혜택과 고선명, 고강도 액정보호필름 1매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다. 액정보호필름 1매는 예약 구매와 동시에 당일 선배송되며, 아이폰6 케이스는 오는 29일(월)부터 추가 배송비 없이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슈피겐이 이번 예약판매를 통해 선보인 아이폰6 케이스는 ‘네오하이브리드’와 ‘울트라하이브리드’ 2종으로, 아이폰5 및 갤럭시 시리즈 등 다양한 기종에서 먼저 출시돼 세계적으로 호응을 얻은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특히, ‘울트라하이브리드’는 아이폰5s 전용으로 50만개 이상이 판매되었고, ‘네오하이브리드’ 역시 매 기종 출시 때마다 고객 반응이 좋았던 제품으로 아이폰6 정식 출시 전 예약판매를 통해 먼저 선보이게 됐다.
슈피겐의 아이폰6용 ‘네오하이브리드’는 충격 흡수가 뛰어난 소프트 케이스로, 기기를 감싸고 그 위에 견고한 하드 프레임으로 테두리를 덧씌우는 이중 구조의 듀얼 레이어(Dual Layer) 설계가 특징이다. 우수한 보호기능뿐만 아니라 슬림한 사이즈와 아이폰6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주는 감각적인 패턴의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아이폰6용 ‘울트라하이브리드’는 후면에 투명한 크리스탈 클리어 패널을 사용해 아이폰 고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케이스다. 파손 위험이 높은 4개의 모서리에 에어백 역할을 하는 ‘에어쿠션’을 내부에 삽입해 뛰어난 보호 기능까지 갖췄다.
슈피겐 관계자는 “슈피겐은 아이폰의 감성을 가장 잘 살려주는 대표적인 액세서리 브랜드로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디자인과 보호 기능의 아이폰6 케이스를 선보였다” 며 “아이폰6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더욱 다양한 스타일의 케이스와 강화유리, 필름 등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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