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디스플레이포트, 두 배 대역폭과 인코딩 효율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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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12:22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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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A에서 디스플레이포트 규격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일본에서 개최된 디스플레이포트 표준 관련 설명회에서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측은 차세대 디스플레이포트에 대해 현재 DP 1.4대비 두 배 이상의 대역폭과 현재 20%에 달하는 8b/10b 인코딩 오버헤드를 줄여 실 대역폭 및 속도 개선이 주 목표임을 전했다.
한편, VESA는 올 해 4월 19일 발표된 디스플레이포트 1.4a에서는 데이터 압축/ 오류 정정 기능과 멀티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MST)의 개선이 이뤄졌으며, 추가로 HBR3 대응 DP 8K 케이블 스펙을 추가했다. 이 중 8K 지원 케이블과 관련해 시중에 판매 중인 제품 중 상당수가 규격을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8K 지원 규격 충족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로고를 내놓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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