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RTX 시리즈가 발표된 이후 엔비디아의 주가가 2.1% 떨어졌다.
엠바고가 해제된 이후 모건 스텐리측은 RTX 2080이 출시된지 1년 이상된 GTX 1080 Ti보다 비싸면서도 조금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데 그쳤다며, 기대보다 게임 성능 향상이 크지 않고, 높은 가격대를 감안할 때 평이 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모건 스탠리의 이러한 평가와 함께 엔비디아의 나스닥 주가는 수요일 271.98달러서 장이 열리면서 264.1달러로 낮아졌다 최종적으로는 2.1% 하락한 266.2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지포스 RTX 시리즈의 특성상 시장에서의 도입은 향후 2분기 동안 느리게 진행되어 엔비디아의 게이밍 사업을 견인하긴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장기적으로 엔비디아 주가는 273달러 선에 안착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