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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3D Vision과 케플러 모바일 GPU 지원 중단 발표

2019-03-11 09:56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엔비디아가 3D Vision과 모바일용 케플러 GPU에 대한 지원 중단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3D Vision에 대한 지원은 2019년 4월 공개될 418 버전 드라이버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며, 이후 2년 뒤인 2020년 4월까지는 치명적 이슈에 대한 지원만 제공되고, 독립형 3D 비전 비디오 플레이어는 2019년 말까지 지원된다.

2008년 엑티브 셔터 방식으로 발표된 3D Vision은 보다 넓은 화면과 편안한 착용감을 지원하는 3D Vision 2가 2011년 발표되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게이밍보다 높은 사양이 요구되는데다, 고가의 전용 모니터가 요구되었고, 눈의 피로 등 복합적 요인으로 시장의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지 못했다.

결국 언젠가부터 3D Vision 지우너 모니터의 지원이 뜸해지고, VR 시장이 등장하면서 영역이 겹치는 3D Vision의 지원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엔비디아는 3D Vision과 함께 노트북용 케플러 시리즈의 지원 중단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9년 4월부터는 노트북용 케플러 GPU에 대한 지원이 중단되며, 2020년 4월 까지 치명적인 보안 업데이트만 제공된다. 모바일용 케플러 GPU에 대한 지원 중단과 별도로 데스크탑용 케플러 시리즈에 대한 지원은 계속된다.

한편, 모바일용 케플러 시리즈는 600 시리즈부터 700 시리즈, 800 시리즈, 900 시리즈가 포함되며, 전체 케플러 모바일 GPU 제품군 목록은 엔비디아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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