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도시바 정전과 한-일 무역 갈등, DRAM과 낸드 플래시 가격 단기 상승 요인 전망

2019-07-17 11:2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도시바 낸드 플래시 생산 공장의 정전 사태와 일본-한국간 무역 긴장 영향으로 단기간 DRAM 및 낸드 플래시 가격 인상이 점쳐진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이들 사태로 인해 단기간 가격 상승이 예상되지만 DRAM과 낸드 플래시 재고가 충분한 상태이고,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는 절차상의 문제일 뿐 완전 수출 중단은 아닌만큼 가격 인상이 급격히 이뤄지지거나, 가격 인상이 장기간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메모리 가격이 3분기 연속 인하되면서 모듈 제조업체의 재고는 전반적으로 낮아졌지만 전체 DRAM 거래량 중 90%가 중장기 수급을 위한 계약 시장에 의존하고 있으며, CP와 스마트폰 또는 엔터프라이즈 서버 및 데이터 센터 등의 수요는 전반적으로 약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DRAMeXchange의 모회사인 Trendforce는 보통 DRAM 및 낸드 플래시 공급 업체들은 약 3개월 분량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3분기에도 가격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도시바 낸드 플래시 생산 공장 정전 사태가 발생했던 낸드 플래시 업계에서는 일부 공급 업체에서 일시적으로 출하량을 하향 조절했지만, 공급 및 수요, OEM  재고를 고려할 때 단기간 상승할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인하 압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