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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acOS 베타 버전에 맥북 성능 향상 위한 Pro Mode 도입 예고?

2020-01-14 11:08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애플(Apple)이 Mac용 운영체제 macOS 베타 버전에 향후 사용될 성능 향상 모드를 숨겨놓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to5Mac에 따르면 최신 macOS Catalina 10.15.3 베타 빌드에 사용자가 켜거나 끌 수 있는 새로운 '프로 모드(Pro Mode)'에 대한 참조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프로 모드에 대한 String 내용으로 "앱이 더 빨리 실행될 수 있지만, 배터리 수명이 줄고 팬 소음이 증가할 수 있다"거나 "팬 속도 제한이 무시된다"고 나와있다.

9to5Mac은 해당 스트링이 macOS 전원 관리 시스템과 직접 관련되어 있고 배터리와 팬 소음을 언급한 내용으로 미루어 데스크탑 버전의 Mac Pro나 iMac보다는 노트북 형태의 맥북(MacBook) 전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추측했다. 


프로 모드 호환 기종은 불분명하지만 새로운 맥북 프로 16형처럼 새로운 열설계가 도입된 모델에서만 작동하거나 EEC에 새로 등록된 13인치 추정 맥북 제품군에서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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