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Digital Provider’ 스카이디지탈(대표 배정식)이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과 함께 소비자 피해 발생시 최고 1억원까지
보상하는 제도를 실시하는 등 고객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에 도입한 피해보상 제도는 소비자가 스카이디지탈 제품을 사용하던 중 대인/대물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피해 정도에 따라 최고 1억원까지
보상하는 제도이다. 이번 피해보상 제도에 적용되는 제품은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스피커, ODD 기기, 키보드, 하드랙, 파워서플라이, 공CD
등이다.

기존의 집단 전자상가를 통한 오프라인 유통에 이어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한 온라인 영업을 강화하고 있는 스카이디지탈은 이번 피해보상 제도를
적극 홍보하여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스카이디지탈은 이번 피해보상 제도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한 고객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소비자의 고객지원 요청에 대해 ‘12시간
데드라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다 신속한 고객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스카이디지탈은 현재 DFI 메인보드, 로지텍 스피커, BTC ODD 등의 한국 디스트리뷰터를 맡고 있으며, 키보드/파워서플라이/하드랙
부분에서 시장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는 PC 멀티미디어 주변기기 전문업체이다.
문의 : 스카이디지탈(www.SkyOK.co.kr, ☎
02-712-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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