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분야의 선도 기업 ATI Technologies 코리아(대표: 조영덕, www.ati.com/kr)는 지난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용산
선인상가 일대에서 ‘ATI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30일(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루비걸을 찾아라!’, ‘모바일
이벤트&마리오카트 대회’의 두 가지 이벤트가 펼쳐지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ATI X700 그래픽카드, ATI 티셔츠와 고급 지갑,
우산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ATI 썸머 페스티벌’ 기간 동안 ATI 의 제품 소개 및 최신 그래픽을 활용한
게임&데모 부스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 최선주(23세)씨는 “남자 친구가 게임을 좋아해서 용산전자상가에 자주 나오는데, 오늘처럼 재미있었던 적은
없었다. 예쁜 ATI 루비걸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ATI만의 그래픽 기술을 느낄 수 있는 마리오카트 게임도 직접 해볼 수 있어 신나는 이벤트였다.
앞으로도 ATI가 소비자와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ATI 강성근 상무는 “더운 여름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으로 많은 호응을 해 준 참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를 마련하여 변함없이 ATI 그래픽 카드를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TI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ww.atievent.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1: 자녀와 함께 상가를 찾은 가족이 루비걸에게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2: 친구와 함께 용산에 나온 소비자가 루비걸에게 제품 설명을 듣다.
사진3: 참가자들이 ATI 그래픽 카드를 채택한 닌텐도 게임 큐브용 마리오카트 경주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4: 게임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ATI 그래픽에 최적화된 밸브사의 하프-라이프 2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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