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Mark로 잘 알려진 Futuremark는 DirectX 11기반의 새로운 3DMark 11을 3분기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3DMark 11을 발표하고 테크 데모 영상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3DMark 시리즈는 그동안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고 최근 새로운 DirectX 11 기반 그래픽카드들이 AMD ATI와 엔비디아 (NVIDIA)에서 등장함에 따라 새로운 3DMark 11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Futuremark는 DirectX 11기반 3DMark 11을 발표했고 일부 이미지로 공개되었던 Deep Sea 테크 데모 영상과 스크린샷을 함께 공개했다.
3DMark 11의 공식 발표는 3분기로 알려지고 있으며, DirectX 11의 주요 특징인 테셀레이션 (Tessellation)과 Compute Shaders 등에 최적화를 비롯하여 멀티스레드 (Multi-Threaded)를 지원하여 멀티코어 CPU에 보다 부하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3DMark 11은 DirectX 11기반으로 동작하는 만큼 DirectX 11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와 윈도우 비스타 또는 윈도우 7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또, 3DMark 11은 기존처럼 여러 버전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무료 버전에서도 제한없이 동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3DMark 11은 다음달 초 열리는 컴퓨텍스 2010 (6월 1일부터 5일까지)에서 MSI 부스를 통해 Deep Sea 테크 데모를 시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