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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도 자체 레이 트레이싱 기술 개발 중

2019-01-11 10:3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AMD의 라데온 VII에 대해 성능도 좋지않고 레이트레이싱과 인공지능같은 새로운 것도 없는 제품이라며 혹평한 가운데, AMD의 리사 수 CEO가 레이트레이싱 지원 GPU 개발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CES 2019 키노트 발표 이후 일부 매체와의 인터뷰 자리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AMD 역시 자체적인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개발 중이라는 내용을 공개했다. 이는 엔비디아 튜링 아키텍처의 RT 코어에 대응하는 기술로 예상되며,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인지, 지원 제품 등장 예상 시기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또한, 레이 트레이싱에 대해서는 매우 중요한 기술인 만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동시에 바라봐야 한다며,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이상 파트너사들의 참여 역시 매우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개발 커뮤니티와 심도 있게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엔비디아는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지포스 RTX 시리즈를 런칭했지만 현재 지원이 이뤄진 게임 타이틀은 배틀필드 V가 유일한데다, 높은 가격으로 인해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리사 수 CEO는 (레이트레이싱) 생태계의 다른 부분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소비자들이 장점을 체감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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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01-18 10:04/ 신고
리사 수 아줌씨 잘 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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