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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 소모 가속, 동영상 광고 숨긴 악성 광고 네트워크 발견

2019-03-25 11:18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예상보다 빠르게 소모되고 있다면, 사용 중인 앱에 표시된 광고 뒤로 동영상 광고가 숨어서 재생되고  있지 않은지 의심해봐야 할 것 같다.


광고 분석 업체인 프로텍티드 미디어(Protected Media)에 따르면, 일부 광고 네트워크는 사용자에게 직접 노출되는 광고 뒤로 동영상 광고를 숨겨 재생, 보이는 것 이상으로 자원을 소모해 안드로이드 폰의 배터리 시간을 단축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숨겨진 동영상 광고를 재생하는 광고는 주로 트위터의 MoPub 플랫폼에서 확인되었으며, 아직 정확한 규모나 악성 광고의 종류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맥도날드와 디즈니, 구찌, 프라다, 코카콜라등 유명 브랜드의 광고가 숨김형 동영상 광고 재생에 이용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Aniview라는 업체가 이러한 악성 광고를 집행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해당 회사는 현재 폐쇄된 자회사의 툴이 알려지지 않은 서드파티를 통해 악용된 것 같다며 직접적인 연광성을 부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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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03-25 22:33/ 신고
배터리가 크게 소모되는 의심스런 얩들은 많은데 광고뿐만 아니라 다른 요인들로 인한 것도 많은것 같아요. 요청이 많이 들어오면 그런 앱들 분석해주는 그런 서비스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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