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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앙페르 GPU는 최대 20GB VRAM 탑재?

2020-01-20 10: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엔비디아의 차세대 앙페르 아키텍처는 최대 20GB의 VRAM 확장이 기대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ydrivers.com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인 앙페르 시리즈 중 GA103 코어는 60SM(3840 CUDA코어)와 320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로 최소 10GB에서 최대 20GB VRAM을, GA104코어는 48SM(3072CUDA 코어)와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로 8GB 혹은 16GB VRAM을 지원한다.

유출된 엔비디아의 앙페르 코어 2종은 현재 출시된 모델과 비교시 RTX 2080 Super와 RTX 2070 Super 대체 모델로 추정된다. 엔비디아는 앙페르 코어 생산을 TSMC와 삼성에 위탁할 것이란 내용을 언급한 바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을 어느 파운드리에 생산 위탁할지는 밝혀진 바 없다.

단지, 지금까지 TSMC 친화적이었던 엔비디아의 행보를 감안할 때 고성능 제품군은 TSMC에, 메인스트림 제품군은 삼성 파운드리에 위탁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편, 엔비디아는 AMD의 라데온 RX 5000 시리즈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앙페르 GPU를 오는 3월 개최될 GDC서 공개, 제품 출시는 6월 컴퓨텍스 또는 7월 하순 개최될 시그라프 시점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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