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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크리에이터용 모니터 '뷰피니티 S8' 출시.. QHD 이상에는 뷰피니티 이름 붙인다

2022-06-21 10:3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삼성전자가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모니터 '뷰피니티 S8(ViewFinity S8)'를 출시했다.


20일부터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뷰피니티 모니터는 '뷰(View)'와 '무한(Infinity)'의 합성어로 '무한한 시청 경험의 가치(The value of infinite viewing experience)'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삼성 고해상도 모니터의 새로운 이름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출시한 뷰피니티 S8 뿐만 아니라 2560x1440 QHD 이상 모든 고해상도 모니터에 뷰피니티라는 명칭을 일괄 적용할 예정이다. 22년형은 뷰피니티 S8(S80PB)와 S61B, 21년형은 S95UA/ S80UA/ S80A/ S70A/ S65UA/ S60UA/ S60A 모델 등이 포함된다.



뷰피니티 S8 32형 및 27형 모델은 3840x2160 UHD 해상도를 지원하여 디자이너, 디지털 아티스트, 사진 작가 등 제작자가 의되한 대로 콘텐츠를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명확하고 정밀한 색 표현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매트 디스플레이(Mat Display)를 적용해 UL로부터 업계 최초 눈부심 방지(Glare Free) 검증을 받았으며, 상하/좌우 178도 시야각을 가진 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최대 밝기는 32형 모델이 600cd/m2이며, 27형 모델이 400cd/m2를 지원한다.



DCI-P3 98% 색 표현과 최대 10.7억 컬러를 지원하고, 32형 모델은 VESa DisplayHDR 600 규격을, 27형은 DisplayHDR 400 규격을 지원하여 영상 편집시 정확한 색 표현 및 전문적인 색 보정 작업도 할 수 있다.

팬톤(Pantone) 컬러 표준의 2천여개 색상과 피부 톤을 표현하는 110가지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생생한 화질로, '팬톤 컬러 검증(Pantone Validated)'과 '팬톤 스킨톤 검증(Pantone SkinTone Validated)'을 받았다.



뷰피니티 S8은 USB-C (USB Type-C) 포트를 통해 케이블 하나로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하며 최대 90W 충전과 10Gbps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DisplayPort 및 HDMI 포트, USB 3.0 허브도 갖췄다.

또 인체공학적 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해 ▲높낮이 조절(HAS, Height Adjustable Stand) ▲상하 각도 조절(Tilt) ▲좌우 회전(Swivel) ▲가로ㆍ세로 전환(Pivot)이 가능하며 ▲VESA 표준 월마운트와 호환돼 모니터를 공간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그 밖에 뷰피니티 S8은 IT 제품의 글로벌 지속 가능성에 대한 TCO 인증(TCO Certified)을 받았으며 ▲제품 후면 커버에 해양 폐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 사용 ▲전력 소비량을 최대 10% 절감할 수 있는 에코 세이빙 플러스(Eco Savings Plus) 등 삼성전자의 친환경 기술이 대거 적용된 제품이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뷰피니티 S8은 정확하고 일관된 색 표현이 필요한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모니터 구매 고객에게 최고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삼성 뷰피니티 S8은 출고가 기준 32형이 82만원, 27형이 7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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