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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4K 모니터에 입문해보자,라익미 울트라 UL325UHD 4K IPS 광시야각

2023-03-22 13:00
김민성 기자 kimmins@bodnara.co.kr

휴대폰에서도 8K 동영상을 찍을 수 있고, 게임 역시 4K로 플레이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이 발전되었다. 그에 발맞추어 모니터 역시 4K로 구성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는데,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에 비해 4K 모니터는 아무래도 가격적인 측면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는 게 사실이다.

그렇기에 시중에 출시된 4K 모니터 중에는 재생률이나 응답시간이 FHD 모니터에 비해 낮게 형성된 제품이 많다. 이런 모니터들은 144Hz라던가 0.5ms의 응답시간으로 상향평준화(?)되어 있는 소비자의 눈에 들지 못할 수 있지만, 4K 모니터로는 144Hz 주사율을 백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영상이나 사진을 감상할 때에 확실히 유리한 점이 있기 때문에 사용 시 낮은 수치의 재생률이나 응답시간이 생각보다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보더리스 디자인의 4K UHD 모니터 라익미 UL325UHD IPS

오늘 살펴볼 라익미 울트라 UL325UHD 4K IPS 광시야각(이하 라익미 UL325UHD IPS)는 광시야각 IPS 패널을 탑재한 4K UHD 32인치 모니터다. IPS 패널은 수평/수직에서 178도까지의 시야각을 자랑하는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상하좌우 어디에서 보더라도 고른 색감으로 모니터를 쓸 수 있다.

 

테두리는 보더리스 베젤로 디자인되어 멀티 모니터로 사용할 때에도 화면의 이어짐이 매끄럽고, 논글레어 코팅을 통해 형광등이나 햇빛 같이 반사되는 빛을 줄여 눈의 피로도 함께 줄였다. 추가로 논글레어 코팅은 모니터 색감의 선명함에도 도움이 된다.

 

후면에는 100*100 베사홀이 자리잡고 있으며 양쪽에는 3W+3W 스피커를 지원해 모니터만으로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스피커 위로는 소리 재생과 발열 제어를 위한 통풍구를 마련했다.

 

라익미 UL325UHD IPS는 스탠드를 통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스탠드 후면부 디자인은 DC전원과 같은 얇은 선정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스탠드는 동봉된 나사를 통해 모니터와 결합할 수 있다. 드라이버는 동봉되지 않는다.

 

포트는 모니터 후면에 배치되어 있으며, 각각 HDMI 포트 2개, USB 포트 1개, DP 포트 1개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충전용 USB 포트(5V1A)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의 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추가로 구성품으로는 라익미 UL325UHD IPS 외에도 모니터 퀵 가이드, 전원 어댑터, 전원 코드, HDMI 케이블이 동봉된다.

 

선명한 색감은 물론이고 시력 보호 기술까지 탑재했다

32인치 4K UHD 모니터는 크기와 해상도 자체만으로도 사진이나 영상을 볼 때 탁 트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불어 라익미 UL325UHD IPS는 10비트 컬러를 기반으로 sRGB 100%와 Adobe RGB 82%, DCI-P3 91%까지 지원해 정확한 색 표현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이때 DCI-P3는 DSLR 카메라의 색감을 모니터에 가장 흡사하게 표현해주므로 사진 작업에 있어 유리하다.

 

화면 모드는 기본을 비롯해 스포츠, 문서, 영화 등을 지원하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개별적으로 색감 설정이 가능하다.

 

추가로 HDR(High Dynamic Range) 기술 역시 지원하며, on/off를 비롯해 자동으로 HDR을 키고 끌 수 있다. HDR 기술은 컨텐츠의 명암과 밝기를 디테일하게 조절해 자연스러운 색감과 음영을 구현한 컨텐츠를 확인 가능하다.

 

라익미 UL325UHD IPS는 AMD 프리싱크 기술도 지원한다. 프리싱크 기술은 화면 티어링이나 버벅이는 현상을 제어해 AMD 프리싱크를 작동시키면 게임을 쾌적하게 플레이하도록 돕는다.

 

시력보호 기능은 이제 모니터에서 뺄래야 뺄 수 없는 기능이다. 라익미 아이케어는 모니터의 깜빡임을 제거하는 플리커 프리 기술과 청색광을 차단해주는 로우 블루라이트 기술로, 라익미 UL325UHD IPS 역시 라익미 아이케어 기술을 탑재해 사용자가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눈의 피로가 적다.

 

저렴한 가격으로 4K UHD에 입문할 수 있는 모니터

라익미 UL325UHD IPS는 저렴한 가격으로 4K UHD에 입문할 수 있는 모니터다. 32인치 4K UHD 해상도는 물론이고 HDR 기능을 비롯해 10비트 컬러 기반의 sRGB 100%와 Adobe RGB 82%, DCI-P3 91% 지원까지 4K 해상도를 체감하는데 손색이 없다.

비록 60Hz의 주사율과 8ms의 응답속도는 소비자의 상향평준화(?)된 기준에는 충족되지 못할 수 있으나, 4K 모니터임을 감안한다면 주사율과 응답속도 역시 이해가 된다. 라익미 UL325UHD IPS는 저렴한 가격에 4K 해상도를 입문하기 충분한 모니터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3-03-22 21:19/ 신고
32인치 4K 모니터의 가격은 참 끌리는데 주사율과 응답속도는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4K 입문용이라는데 모니터로서 32인치 4K는 현실적으로 최대 크기겠죠. 와이드라면 34인치겠지만 일반형은 32인치가 최대이니 입문용이라는 것은 만족하지 못하면 사실상 중복투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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