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 - 보드나라


[01/31] 오버클럭만 달라? 인텔 샌디브릿지 일반 CPU와 K버전의 차이점은? 18

[01/31] 제록스 그 명성 그대로! 후지제록스 DocuPrint P205b 5 / 10

[01/28] 오버클럭된 GTX 560, ZOTAC 지포스 GTX 560 Ti OC 8 / 10

[01/27] 3웨이의 강력한 쿨링과 오버클럭, 게인워드 지포스 GTX 570 팬텀 1280MB 7 / 7

[01/26] 2세대 DX11 퍼포먼스 카드, 지포스 GTX 560 Ti 9

[01/25] 미리 살펴본 2011년에 등장할 PC 신기술 및 동향 14

[01/24] 최초의 내장형 3TB 하드디스크, WD 캐비어 그린 3TB 24 / 22

[01/24] 얼려 버릴듯한 트리플 쿨링 - 기가바이트 라데온 HD6870 WindForce 3X OC 11

[01/21] 배수락 해제된 퍼포먼스 프로세서, 인텔 코어 i5 2500K 13

[01/21] 극한 오버 환경을 제공하는, 아수스 Maximus4 Extreme 18 / 16

[01/19] 소녀시대와 비주얼을 내세운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 '샌디브릿지' 발표회 12

[01/18] ASRock 플래그십 브랜드 Fatal1ty 공식 런칭 3

[01/17] ITX 부흥을 위한 ZOTAC의 병기, ZOTAC ITX 메인보드 2종 8

[01/14] 코어 i5 760을 대체하는 코어 i5 2500의 성능은? 20

[01/14] 네트워크 지원 컬러 레이저 프린터, 브라더 HL-4150CDN 7

[01/13] 강력 쿨링에 원터치 먼지필터를 갖춘 베스텍 그루브 45 / 24

[01/12] [게이밍 벤치마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대격변 그래픽카드 23종 8

[01/10] 게임과 HTPC를 위한 샌디브릿지 지원 이엠텍 EStar 메인보드 2종 9 / 15

[01/05] 아키텍처 개선된 인텔 샌디브릿지 성능은? 28

[01/05] ASUS의 기술력이 녹아든 라데온 HD 6870 1GB DirectCU 7 / 7

[01/05] 저전력 듀얼코어 CPU, VIA Nano X2 발표 14

[01/04] 32nm 기반 샌디브릿지 아키텍처에 대한 모든것 15

[01/03] GTX460 768MB을 대체할, 게인워드 지포스 GTX 460 SE 9

[12/30] 동급보다 저렴한 에즈락 P67, ASRock P67 Extreme4 15 / 15

[12/30] 인텔, HDD 1/8 크기 SSD 310 시리즈 발표 14

[12/29] GTX 570과 경쟁할 HIS 라데온 HD 6970 D5 2GB 10 / 21

[12/28] 무한도전 나비효과편으로 되돌아보는 절전과 PC 21

[12/23] 인텔 샌디브릿지용 메인보드 폭스콘 P67/H67 6 / 10

[12/23] 상단 배기와 투명 아크릴이 돋보이는 베스텍 스나이퍼 5 / 8

[12/22] AMD 라데온 HD5000 & 6000 시리즈의 상관관계는? 12

[12/22] CPU를 내장한 Mini-ITX 타입의 ZOTAC M880G-ITX WiFi 9

[12/21] ASUS P67 칩셋기반 P8P67 시리즈 메인보드 3종 12 / 18

[12/20] 인텔 SSD 4종의 싱글과 RAID 0 성능 테스트 21

[12/17] 최첨단 그래픽 솔루션이 한자리에! 엔비디아 in SIGGRAPH ASIA 2010 8

[12/17] 하이엔드로의 귀환, AMD 라데온 HD 6900 시리즈 15

[12/16] 성능하락 없는 어드밴스드포맷 HDD, 씨게이트 바라쿠다 그린 출시 14

[12/15] SATA3 SSD 시대, AMD vs 인텔 플랫폼 선택은? 10

[12/15] 최강 성능으로 무장한 ZOTAC 지포스 GTX580 AMP! Edition 6

[12/13] 쿨링, 편의성, 가격의 삼박자? 잘만 Z9 Plus 케이스 12 / 24

[12/10] HTPC를 위한 최적의 선택, 이엠텍 funmini 블루투스 키보드 7

[12/10] 하단 ODD 장착으로 편의성 높힌 GMC R-7 Troy 9 / 22

[12/09] GTX 480 대체하는 하이엔드 GPU, 지포스 GTX 570 11

[12/08] 더욱 빨라진 6코어로 시장 몰이, AMD 페넘2 X6 1100T & 1075T 17

[12/01] SATA 6Gbps, 네이티브와 비 네이티브의 차이는? 16

[11/30] 기가바이트의 인텔 6시리즈 3종 메인보드 11 / 17

[11/30] 대중적 사양을 갖춘 XENON 지포스 GTS 450 Master 512MB 4

[11/29] [게이밍벤치마크] 콜오브듀티 : 블랙옵스 그래픽카드 20종 19

[11/26] 멀티코어 대중화를 위한 선택, 이엠텍 ESTAR EX870+ 달리 8 / 15

[11/26] 레퍼런스 클럭의 안정감, MANLi 지포스 GTS 450 4 / 6

[11/25] 국내 프린터 시장에 출사표, 브라더 MFC-8370DN 흑백 복합기 9 / 15

[11/24] 다가오는 업그레이드 시즌, 그래픽 카드의 선택은? 10

[11/24] 샌디브릿지 지원 인텔 P67/ H67 칩셋 12

[11/22] 부담을 줄인 게인워드 지포스 GTS 450 D5 512MB 3

[11/19] 80Plus 지원 보급형 500W PSU, 기가바이트 PoweRock 500W 9 / 14

[11/18] AMD와 엔비디아 다이렉트컴퓨트 지원, 이젠 정말 될까? 8

[11/17] 자동차를 닯은 보급형 케이스, GMC 허큘리스 22 / 18

[11/15] ASUS 샌디브릿지 지원 P67 메인보드 공개 6

[11/12] 확장카드 발열이 안 무서운, 베스텍 Mark No.1 4 / 4

[11/11] 새 술은 새 부대에? SATA3 케이블의 허와 실 31

[11/11] 전면 수납부 제공, 마이크로닉스 Zephyr 9 / 19

[11/10] 하이엔드 라인업의 재편, 엔비디아 지포스 GTX 580 15

[11/09] AMD도 ROG Extreme! 아수스 CrossHair IV Extreme 10 / 15

[11/04] 무상 A/S 5년 보급형 500W PSU, AcBel iPower 500W 10 / 10

[11/03] True333 + Triple 6 지원 에즈락 최상위 X58, ASRock X58 Extreme 6 15 / 14

[11/02] ASUS 전용 쿨링솔루션 DirectCU 장착, ASUS EAH6850 1GB DirectCU 5 / 9

[10/29] 스스로 청소하는 기가바이트 GTS 450 윈드포스 2X 19 / 14

[10/29] GTX 460과 경쟁하는 HIS 라데온 HD 6870 Eyefinity D5 1GB 9 / 13

[10/27] DX11 보급형 시장을 위한 지포스 GT 430 13

[10/27] 무소음 시소닉 X-400과 GMC 新 보급형 ANDYSON AD-520 73 / 39

[10/25] 퓨전, APU, 바트... AMD TFE 2010에 모두 있다 6

[10/25] 1만원대의 알뜰한 보급형 케이스, BESTECH 세븐 5

[10/23] HD 5700 시리즈를 대체하는 차기 GPU, AMD 라데온 HD 6800 18

[10/20] GTS 450 최고의 오버클럭, 앱솔루트 Gainward GeForce GTS 450 1GB GLH 3 / 4

[10/19] 특별해지고 싶은 사람을 위한 키보드, i-rocks KR-6402 7

[10/19] 3D Vision의 활용, 어디까지 왔나 9

[10/18] 앱솔루트의 메인보드 재도전, GTM 메인보드 2종 12

[10/15] 천차만별인 지포스 GTS 450 쿨러 8종 벤치마크 12

[10/15] 슬림PC서도 고사양 게임을! 파워컬러 HD5750 LP 13 / 17

[10/14] 극한의 밀리터리 Durability - ASUS SABERTOOTH X58 8

[10/11] 쿨링의 왕자, 게이밍 주변기기에 도전 - ARCTIC K381/M571/M551 50

[10/08] 인텔의 2010년 하반기 주력 CPU 3종을 분석하다 22

[10/06] 실속형 사용자를 위한 메인보드, ASRock iCafe 시리즈 15

[10/05] 멀티 GPU 효율 개선한 지포스 GTS 450의 SLi와 가성비는? 9

[10/04] 탑클래스급 오버클럭, ASUS ENGTS450 TOP DirectCU D5 1GB 11 / 10

[09/29] 읽기속도 355MB/s의 초고속 SSD, EKDrive RealSSD C300 24

[09/27]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한 메인보드, ASUS RAMPAGE 3 FORMULA 12

[09/20] PC를 넘어서는 인텔의 비전! IDF 2010 총정리 10

[09/17] EVGA와 이엠텍의 만남의 의미는? 12

[09/14] 기록 파괴자로 등장한 ZOTAC GTX460 AMP Edition 5

[09/13] DX11 메인스트림 지포스 GTS 450 7종 벤치 31

[09/10] 오버 잘되는 GTX460, 성능과 전력의 최적 효율은? 21

[09/10] 지문인식 모듈로 완벽해진 베스텍 가디언 NO.1 4

[09/08] 아이폰의 모션컨트롤러 변신, ASRock P55 Extreme4 15

[09/07] 지포스 시리즈로 살펴본 스타크래프트2 최적의 PC는? 19

[09/06] DX11 메인스트림 시장이 타겟, 지포스 GTS 450 19

[09/03] PC의 숨통을 틔워줄 케이스 쿨링 가이드 60

[09/02] 업그레이드 된 작은거인 ZOTAC H55-ITX WiFi with USB3.0 17

[08/31] AMD/Intel 10만원 전후 보급형 CPU 9종 벤치마크 17

[08/30] 두배로 뛰어난 강력한 흡기 쿨링, GMC Double-X 7

[08/30] AMD, ATI 브랜드 '더 이상 사용 안해' 공식 발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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