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 - 보드나라


[06/06] 보급형 시장의 강자, MSI 870A-G54 8

[06/04] [컴퓨텍스2010]인텔 6시리즈 메인보드 공개 10

[06/04] 앱솔루트의 고급화 브랜드 게인워드의 지포스 GTX 465 8 / 11

[06/03] [컴퓨텍스 2010] 다양한 종류의 일체형 PC 전시 5

[06/03] [컴퓨텍스 2010] 컴퓨텍스에 공개된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4

[06/02] [컴퓨텍스 2010]조용한 PC, 활발한 모바일 4

[06/01] [벤치] AION의 CPU / VGA 업그레이드 성능변화는? 24

[06/01] [컴퓨텍스 2010] NVIDIA, 2010년은 3D 대중화 원년 5

[05/31] 퍼포먼스 라인업까지 확대된 페르미, 지포스 GTX 465 11

[05/31] 합리적 가격의 USB 3.0 카드, MSI STAR-USB3 10 / 12

[05/28] AMD CPU 전략 변화의 신호탄, 페넘2 X6. 그 전략은 무엇인가? 8

[05/28] 전국 무상출장 방문서비스로 관리하는 Baxter GTX480/470 7

[05/26] Zotac Korea - 대충하고 말거였음 한국에 오지도 않았다 14

[05/26] AMD의 새로운 보급형 870 칩셋의 ASUS M4A87TD 시리즈 7 / 13

[05/25] iCooler로 시원한 HIS 라데온 5850 6

[05/25] GPU 1GHz오버, 기가바이트 수퍼오버클럭 HD 5870 5 / 8

[05/24] 게임을 위한 내장VGA 대체용 저가VGA 선택, 과연 현명한가? 22

[05/24] 트랜스포머를 꿈꾸는 지포스, 갤럭시 지포스 GTX 470 GC 6 / 5

[05/20] SATA 6Gbps 대중화, 어디까지 왔나? 14

[05/19] 블랙으로 체인지, 앱솔루트 Baxter GT240 D5 512MB 6 / 6

[05/18] 잘만VF3000과의 만남, XFX Radeon HD 5850 5

[05/18] 싱글 / 멀티스레드 환경에 따른 헥사코어 페넘2 X6 8

[05/14] 보다 강해진 2세대 벨로시랩터 600GB, WD6000HLHX 16 / 17

[05/11] 890FX로 업그레이드된 AMD R.O.G 보드, ASUS Crosshair IV Formula 8 / 14

[05/07] Mini-ITX로 H55 풀스펙을! ZOTAC H55-ITX WiFi 22 / 25

[05/06] 헥사코어 페넘2 X6 테스트로 살펴본 멀티코어 성능은? 12

[05/04] 6코어를 본격지원하는 890FX, MSI 890FXA-GD70 8 / 16

[05/03] 게임을 위한 메인스트림 CPU와 VGA간 상관관계 테스트 22

[04/29] 이엠텍, EVGA 런칭 간담회서 2010년 비전 발표 7

[04/29] True333으로 대역폭 확보한 ASRock 고급형 메인보드 2종 12 / 14

[04/27] AMD코리아, 6코어 프로세서 투반 발표 7

[04/27] 메인스트림 데스크탑 6코어 시대 개막, AMD 페넘2 X6 18

[04/26] Calibre의 추억, 스파클 지포스 GTS250 싱크로 쿨러 12 / 13

[04/22] 지포스 GTX 400 SLi vs 라데온 HD 5800 CF, 최고의 성능은? 22

[04/22] 이엠텍 ESTAR EX890GXE AM3 다비드 + MCE 리모콘 14

[04/20] GPU와 만난 히트파이프, EAH5850 TOP DirectCU 17 / 14

[04/16] VGA 하나로 모니터 6대! Sapphire HD5870 Eyefinity 6 Edition 5 / 6

[04/15] '구시대 게임은 콘솔서 하라' 엔비디아 페르미 전략의 변화는? 30

[04/14] 이엠텍과 EVGA의 만남! EVGA 지포스 GTS250/GT240 8

[04/13] 엔비디아 NGF2010 도우미 열전 및 행사 스케치 9

[04/13] 88% 이상의 효율, AcBEL R88 700W Silver 12 / 11

[04/12] 길이 15cm 미만, XFX 지포스 GT240 D5 512MB 13 / 18

[04/11] 엔비디아 중국서 NGF2010 게임페스티벌 개최 10

[04/08] 디자인과 고성능 VGA를 위한, 베스텍 레인보우 16 / 14

[04/07] ATI에 꽂힌 번개, MSI R5870 Lightning 28 / 28

[04/06] 수명 연장 위한 Protect3, ASUS M4N68T-M 10 / 9

[04/05] 2010년판 ATi/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칩셋 30종 벤치마크 57

[04/01] 서버의 가격 거품을 뺀다! AMD 12코어 옵테론 6000 시리즈 발표 10

[04/01] 린필드와 클락데일을 더 저렴하게, 이엠텍 ESTAR STH55 HD 부셰 15 / 11

[03/31]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무선 컴팩트 키보드! MS Arc 키보드 15 / 15

[03/31] 인텔 제온 7500/5600 프로세서 발표 8

[03/30] 워크스테이션도 SATA3/USB3를! ASUS P7F7-E WS SuperComputer 11

[03/29] 스포츠카 닮은 iCooler 장착! HIS 5830 iCooler V 1GB 8 / 7

[03/27] 드디어 출시된 엔비디아 Fermi, 지포스 GTX 400 완벽 분석 17

[03/27] [성능편] 코드명 Fermi, 엔비디아 지포스 GTX 470 / 480의 성능은? 35

[03/23] 보급형 시장을 위한 H55, ASUS P7H55-M 5 / 7

[03/23] 3D 디스플레이 대중화로 탄력받는 NVIDIA 3D Vision? 10

[03/22] 차세대 플랫폼을 위한 AMD 890GX, 이엠텍 ESTAR EX890GXE AM3 다비드 11 / 11

[03/19] 알고써야 효과나는 차세대 HDD기술 Advanced Format 완벽 가이드 69

[03/18] ASUS 최신 기술과 코어 개조의 만남, ASUS M4N75TD 12 / 17

[03/17] 인텔, 최초의 데스크탑용 6코어 CPU, 코어 i7 980X 공식 발표 6

[03/16] DrMOS 전원부의 XFX Radeon HD 5830 D5 1GB 15 / 16

[03/12] 타공망 및 3개의 쿨링팬으로 무장한 CM 690 ll PLUS 11 / 19

[03/11] 지포스+라데온 동시 사용하는 MSI 빅뱅 퓨전 공식 발표 9

[03/11] 데스크탑 최초의 6코어 CPU 걸프타운, Intel Core i7 980X 19

[03/11] HD5750으로 합리적 Eyefinity, 사파이어 라데온 HD5750 D5 512MB 13 / 10

[03/10] X58과 만난 기가바이트 333, GA-X58A-UD3R 14 / 18

[03/05] 오버된 GT240 블랙라벨, 렉스텍 GT240 블랙라벨 ST 7 / 12

[03/05] 2010 플래그십 CPU, AMD와 인텔 6코어 프로세서는 어떤것이 있나? 20

[03/03] 내장그래픽과 코어개조 모두 고려한 MSI 785GM-P45 12 / 15

[03/02] 메이저 업그레이드 AMD 890GX 장착한 ASUS M4A89GTD 17

[02/26] 아수스의 P55 Extreme, Maximus III Extreme 7 / 11

[02/26] 5850과 5770사이. ATi 라데온 HD 5830 성능, 온도, 전력소모는? 17

[02/25] 1GB 받고 하이퍼메모리까지! Sapphire HD 5570 1GB 14 / 15

[02/24] 디자인과 편의성을 챙긴 베스텍 Motive 38 / 25

[02/24] DX11을 무소음으로! HIS 라데온 HD 5450 Silence 7

[02/24] 국내 런칭 2주년의 유튜브, 새로운 서비스 등으로 성장한다 9

[02/23] 대기전력 활용하는 파워, ABL USB Power 65 / 39

[02/22] Lightning을 잇는 오버용 VGA, MSI R5770 Hawk 11 / 16

[02/19] AMD도 SATA3 + USB 3.0을! GIGABYTE GA-770TA-UD3 15 / 14

[02/17] 듀얼코어를 쿼드코어로 쓴다? AMD 페넘2 X2 555BE 31 / 32

[02/16] iCooler 쿨러 쓴 HIS 라데온 HD 5750 7

[02/11] 2010년 AMD의 복잡한 CPU 라인업 한방 정리 19

[02/09] 중저가를 위한 라데온 HD 5000, HIS 라데온 HD 5570 1GB 17 / 16

[02/08] 합리적 가격의 잘만 미들타워 케이스, Z7 Plus 83 / 56

[02/06] HD 5000 그레이 스크린, 카탈리스트 문제가 아니다? 18

[02/05] 배트카 쿨러 장착, GIGABYTE 라데온 HD 5770 배트맨 에디션 18 / 19

[02/04] 쿨링팬 3개로 발열 해결, 베스텍 시크릿 가든 No.3 48 / 30

[02/03] 레퍼런스보다 짧은 앱솔루트 argon HD 5770 D5 512MB 6 / 8

[02/03] 전작의 단점을 개선한 GMC H-80 풍III Ver 2.0 49 / 43

[02/02] 80플러스 브론즈 인증, GIGABYTE ODIN Plus 600W 17 / 19

[02/01] [후속보도]다이렉트컴퓨트, ATi 카탈 9.12와 10.1은 지원되나? 15

[02/01] IceQ 쿨러장착, HIS 라데온 HD 5670 15 / 20

[01/29] LCD로 상태 정보 제공, GMC C-70 LCD 블랙 6 / 8

[01/29] MSI도 USB3.0, SATA 6Gbps 지원! P55-GD85 13 / 21

[01/28] DX11 메인스트림, 이엠텍 사파이어 HD 5670 1GB & 512MB 11 / 15

[01/27] GTS 250의 그린에디션, Steeler GTS 250 Green AC30 8 / 9

[01/25] 보급형 HD 5시리즈, 라데온 HD 5670 성능과 모든것 18 / 27

[01/22] 코어2듀오 vs 코어 i3-530 클락데일, 선택은? 35

[01/21] 도난 방지 장치는 기본! GMC W-1 케이스 46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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