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 - 보드나라


[08/28] 고급화 전략 SOC, GIGABYTE 지포스 GTX 470 Super Overclock 11 / 14

[08/25] 중고급 시장의 다크호스, 앱솔루트 GTX 460 Baxter 1GB 5 / 6

[08/25] 아톰 대신 셀러론 달린 ION PC! ZOTAC ZBOX HD-ND22 12

[08/24] 지포스 GTX 460 선전의 또다른 이유는 오버클럭? 7

[08/23] 쿨링 강화와 아이피니티 지원, HIS Radeon HD 5770 Eyefinity D5 1GB 6 / 7

[08/20] 6코어 지원 880G와 SB710 조합, ASUS M4A88T-M 11 / 11

[08/19] HDD와 SSD가 만난 하이브리드 HDD, 씨게이트 모멘터스 XT 20

[08/18] 스마트한 디자인 케이스, GMC SMART 35 / 22

[08/17] 게임을 위한 업그레이드, CPU 먼저? VGA 먼저? 30

[08/17] 피씨디렉트, 2010 하반기 폭스콘 신제품 발표회 4

[08/17] 메이저 브랜드 풀스펙 부럽지 않다, ECS P55H-AK 14 / 14

[08/13] [게이밍 벤치마크] 12년 만에 돌아온 전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63

[08/12] 오버클럭 모델로 탄생한 이엠텍 XENON GTX460 Extreme1024MB 6

[08/11] 보급형 시스템의 심장이 되고픈 그린씨앤씨 GP파워 2종 49

[08/06] 팩토리O.C의 든든하고 강력한 이엠텍 EVGA GTX460 SC 2종 10

[08/05] 무거워진 그래픽카드를 보호하라, 파워컬러 POWER JACK 22

[08/04] 듀얼 GPU를 넘어서는 가성비, 지포스 GTX 460 SLi 9

[08/03] 기능으로 살펴보는 ASUS의 차별화된 메인보드 전략은? 41

[08/02] 풀옵션 미들타워 케이스 - 베스텍 가디안 NO.2 29

[07/30] 외형부터 다르다! XFX 650W XXX 파워 서플라이 20

[07/28] 애플의 새로운 Mac 시리즈와 주변기기는? 9

[07/27] GTX460 최초의 듀얼팬! GIGABYTE GTX460 1GB WINDFORCE 2X 7

[07/26] mATX 플랫폼의 최종보스 - ASUS Rampage3 GENE 8

[07/22] 지포스 GTX 460으로 살펴본 페르미의 PhysX 성능 14

[07/21] 어떤 보드라도 사용 가능한 빅타워 케이스, 쿨러마스터 HAF X 12

[07/20] ATi + NVIDIA 멀티 VGA 지원, MSI P55A FUZION 12

[07/19] HTPC에 맞춘 무소음 VGA, HIS Radeon HD5550 512M D5 Silence 8

[07/17] 모니터 3개로 구현한 3D, 제이씨현 NVIDIA 3D Vision Surround 8

[07/15] 게임성능과 무소음을 원할 때, ZOTAC 지포스 GT240 Zone Edition 8 / 7

[07/15] 씨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모멘터스 XT 공개 10

[07/14] 길이는 짧아지고 성능은 향상된 게인워드 지포스 GTX 460 GLH 7 / 14

[07/13] 두마리 토끼를 노리는 ZOTAC GeForce GTX 460 8 / 12

[07/13] DX11 라인업의 본격적인 경쟁 시작, 지포스 GTX 460 18

[07/09] 5850도 장착되는 미니타워 케이스, GMC I-50 Gentle 36

[07/07] 일반 mATX보다 작다! 이엠텍 ESTAR STA880G+ HD 쇠라 9 / 7

[07/05] 이엠텍의 새로운 플래그쉽 PSU, 블랙데빌 10

[07/02] USB 3.0 지원 보급형 P55 메인보드, ASRock P55 Pro/USB3 7 / 6

[07/01] 확장성을 높인 XL-ATX 규격 적용, 기가바이트 GA-890FXA-UD7 10 / 10

[07/01] 타블렛도 무선으로! WACOM Intuos4 PTK-540WL 7

[06/30] PC방용 도난 방지 케이스, 베스텍 Ghost 7 / 7

[06/29] AMD 880G 내장 그래픽, ASUS M4A88TD 시리즈 7

[06/28] DX11과 테셀레이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인가? 18

[06/28] 저전력 LP 타입 라데온 HD 5000, HIS 라데온 HD 5550 LP 11 / 12

[06/24] 인텔 CPU 유통 3사, 통합 AS 센터 운영 7

[06/23] 80mm 듀얼팬 쿨링 솔루션 장착,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465 더블액셀 1GB 10 / 12

[06/22] True333적용된 ASRock의 고급형 AMD 메인보드 2종 7

[06/21] 변형되는 플립팬 쿨링 솔루션 장착, 이엠텍 HV 지포스 GTX 465 Premiere 9 / 11

[06/21] 속이 꽉 찬 파인트레일, ZOTAC NM-10 Wi-Fi 9

[06/18] 이동이 잦은 유저를 위한, MS Wireless Mobile Mouse 3500 29

[06/17] AMD도 333 기술! 기가바이트 870A-UD3, 880GMA-UD2H 8

[06/17] 메모리 기본 냉각! IceQ5 장착한 HIS Radeon HD 5770 IceQ5 5 / 5

[06/15] 엔비디아 256 드라이버 업데이트, 페르미 성능향상 있을까? 9

[06/14] 강해진 쿨링과 넓어진 내부, GMC R-5 CANNON 22 / 12

[06/11] 코어부활과 온오프 충전으로 파워업! GIGABYTE 890GPA-UD3H V2 11

[06/10] 잘만 그린 컨셉 파워서플라이, ZM400-ST 26

[06/08] X58 메인보드의 최종 진화형, ASUS Rampage III Extreme 9

[06/08] 컴퓨텍스2010에서 선보인 특이한 제품들 7

[06/08] [컴퓨텍스2010]AMD, 이제는 용도를 이야기할 때 5

[06/07] 한국에 본격 진출한 ZOTAC, ZOTAC 지포스 GTX 480 7 / 9

[06/07] [컴퓨텍스2010]ATI+NVIDIA 멀티 GPU 메인보드 선보여 7

[06/07] [컴퓨텍스2010]아수스, HD 5870 2개 쓴 ARES 공개 6

[06/06] 보급형 시장의 강자, MSI 870A-G54 8

[06/04] [컴퓨텍스2010]인텔 6시리즈 메인보드 공개 10

[06/04] 앱솔루트의 고급화 브랜드 게인워드의 지포스 GTX 465 8 / 11

[06/03] [컴퓨텍스 2010] 다양한 종류의 일체형 PC 전시 5

[06/03] [컴퓨텍스 2010] 컴퓨텍스에 공개된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4

[06/02] [컴퓨텍스 2010]조용한 PC, 활발한 모바일 4

[06/01] [벤치] AION의 CPU / VGA 업그레이드 성능변화는? 24

[06/01] [컴퓨텍스 2010] NVIDIA, 2010년은 3D 대중화 원년 5

[05/31] 퍼포먼스 라인업까지 확대된 페르미, 지포스 GTX 465 11

[05/31] 합리적 가격의 USB 3.0 카드, MSI STAR-USB3 10 / 12

[05/28] AMD CPU 전략 변화의 신호탄, 페넘2 X6. 그 전략은 무엇인가? 8

[05/28] 전국 무상출장 방문서비스로 관리하는 Baxter GTX480/470 7

[05/26] Zotac Korea - 대충하고 말거였음 한국에 오지도 않았다 14

[05/26] AMD의 새로운 보급형 870 칩셋의 ASUS M4A87TD 시리즈 7 / 13

[05/25] iCooler로 시원한 HIS 라데온 5850 6

[05/25] GPU 1GHz오버, 기가바이트 수퍼오버클럭 HD 5870 5 / 8

[05/24] 게임을 위한 내장VGA 대체용 저가VGA 선택, 과연 현명한가? 22

[05/24] 트랜스포머를 꿈꾸는 지포스, 갤럭시 지포스 GTX 470 GC 6 / 5

[05/20] SATA 6Gbps 대중화, 어디까지 왔나? 14

[05/19] 블랙으로 체인지, 앱솔루트 Baxter GT240 D5 512MB 6 / 6

[05/18] 잘만VF3000과의 만남, XFX Radeon HD 5850 5

[05/18] 싱글 / 멀티스레드 환경에 따른 헥사코어 페넘2 X6 8

[05/14] 보다 강해진 2세대 벨로시랩터 600GB, WD6000HLHX 16 / 17

[05/11] 890FX로 업그레이드된 AMD R.O.G 보드, ASUS Crosshair IV Formula 8 / 14

[05/07] Mini-ITX로 H55 풀스펙을! ZOTAC H55-ITX WiFi 22 / 25

[05/06] 헥사코어 페넘2 X6 테스트로 살펴본 멀티코어 성능은? 12

[05/04] 6코어를 본격지원하는 890FX, MSI 890FXA-GD70 8 / 16

[05/03] 게임을 위한 메인스트림 CPU와 VGA간 상관관계 테스트 22

[04/29] 이엠텍, EVGA 런칭 간담회서 2010년 비전 발표 7

[04/29] True333으로 대역폭 확보한 ASRock 고급형 메인보드 2종 12 / 14

[04/27] AMD코리아, 6코어 프로세서 투반 발표 7

[04/27] 메인스트림 데스크탑 6코어 시대 개막, AMD 페넘2 X6 18

[04/26] Calibre의 추억, 스파클 지포스 GTS250 싱크로 쿨러 12 / 13

[04/22] 지포스 GTX 400 SLi vs 라데온 HD 5800 CF, 최고의 성능은? 22

[04/22] 이엠텍 ESTAR EX890GXE AM3 다비드 + MCE 리모콘 14

[04/20] GPU와 만난 히트파이프, EAH5850 TOP DirectCU 17 / 14

[04/16] VGA 하나로 모니터 6대! Sapphire HD5870 Eyefinity 6 Edition 5 / 6

[04/15] '구시대 게임은 콘솔서 하라' 엔비디아 페르미 전략의 변화는? 30

[04/14] 이엠텍과 EVGA의 만남! EVGA 지포스 GTS250/GT24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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