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 - 보드나라


[07/10] 콤팩트 사이즈로 구현한 하이엔드 메인보드, G1.SNIPER M3 2 / 7

[07/09] 팩토리 OC로 GTX 680급 성능, MSI 지포스 GTX 670 파워에디션/OC 트윈 프로저4 5 / 7

[07/07] SSD vs HDD, 블레이드앤소울에 최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은 누구? 9

[07/06] 메인보드 제조사, 2 Oz Copper PCB 왜 도입하나? 9

[07/05] 스타일리시&슬림 USB 키보드, 아이매직 Y2 슬림키보드 3

[07/05] 인텔 CPU 공식 유통 3사, 정품 CPU 등록시 유료 백신 제공으로 지원 강화 4

[07/04] 나는오버클럭커다 2라운드 결과와 탈락자 발표 17

[07/04]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 기가바이트 G1.SNIPER 3 4 / 6

[07/03] 샌드포스 컨트롤러 SSD의 AES 암호화 이슈, 어떻게 볼 것인가? 12

[06/30] 소형화 시대 ITX 시스템에 적합한 CPU는 어떤것이어야 하나? 8

[06/29] 세련되고 직관적인 비주얼 바이오스를 지원하는 INTEL DZ77BH-55K 8 / 9

[06/28] 나는오버클럭커다 1라운드 결과와 탈락자 발표 17

[06/28] 펜티엄에서 아이비 브릿지까지, 변화하는 인텔의 CPU 전략 11

[06/27] 성능과 용량의 익스트림을 노리는, SanDisk Extreme SSD 240GB 4 / 12

[06/26] 신개념 오버클럭 이벤트, 나는오버클럭커다 사전행사와 참가자 7인 인터뷰 8

[06/22] Mini PCIe 슬롯을 통해 높은 활용도 제공, INTEL DH77EB 6 / 8

[06/22] 나노 수신기로 키보드+마우스를 한 번에, 아이락스 X-Slim IRK10RP 3 / 5

[06/21] 인텔 무료 PC 관리/ 보안 솔루션 SBA의 특징은? 7

[06/20] 28nm 케플러 기반 보급형 GPU, 이엠텍 XENON 지포스 GT 640 Master 6 / 6

[06/18] 시선집중 디아블로3를 위한 업그레이드, CPU 선택은 어떻게? 8

[06/13] 델코리아, 12G 파워에지 서버 신제품 출시 및 하반기 전략 발표 5

[06/08] 고성능 PC의 선택, 조립PC 말고 대안은 없는가? 15

[06/07] SSD vs HDD, 순간의 컨트롤이 중요한 디아블로3 위한 스토리지 선택은? 21

[06/06] [컴퓨텍스 2012] ASUS, 하이엔드 게이머를 위한 ROG 제품군 대거 공개 2

[06/05]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이끄는 게이밍 메인보드 10

[06/04] 사용자 중심의 경험으로 살펴본 2세대 APU, AMD 트리니티 8

[06/04] 신소재 기반 히트싱크로 쿨링 효율 향상, GMC ANDYSON 파일런 PL-600A 6 / 7

[06/01] 미들 타워 케이스의 확장성 한계 도전, 3RSYSTEM L-700 Eclipse 46 / 29

[05/30] 블루투스도 Wi-Fi도 이상무! 기가바이트 GA-Z77X-UD3H WiFi 블랙에디션 6 / 6

[05/29] 쿨링 고려한 깔끔 디자인 화이트 슬림형 케이스, GMC C-90 21 / 14

[05/25] [게이밍벤치마크]12년 만의 디아블로 재림을 대비할 그래픽 카드 선택은? 24

[05/24] 차세대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의 주역, 이엠텍 HV/ XENON 지포스 GTX 670 8 / 7

[05/22] H61 칩셋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B75 칩셋 메인보드, MSI B75A-G43 6 / 10

[05/21] 조용하고 쿨하게 GTX680 위협,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670 UDV OC 윈드포스3X 5 / 13

[05/17] GMC 시소닉 제품군으로 알아보는 고급형 파워서플라이만의 색채 13

[05/17] 대세는 클라우드, 기업과 게임을 위한 NVIDIA GPU 가속 클라우드 기술 발표 8

[05/17] 아키텍처 및 전력 효율의 전반을 개선한 2세대 APU, AMD 트리니티 7

[05/16] 성능과 전력 효율 모두 갖춘 케플러 듀얼 GPU, 지포스 GTX 690 7

[05/14] 성능과 가격잡고 메인스트림 SSD 경쟁력 강화한, 인텔 SSD 330 120GB 11 / 18

[05/11] NVIDIA의 하이엔드 시장 재편 시도, 지포스 GTX 670 15

[05/08] 아이비브릿지 지원 7 시리즈 칩셋 신기술을 쉽게 쓰자, 기가바이트 EZ Setup 7

[05/04] 15년만의 트리스트람 귀환! MSI VGA 8종으로 보는 디아블로3 베타 성능 18

[05/04] 왼손잡이 사용자를 위한 케이스 - Colorful RTX-C2 사우스포 5

[05/03] 주력 메인스트림 코어 i5 2500 대체하는 인텔 코어 i5 3550의 성능은? 18

[05/02] 아이비브릿지 시대, 주목받는 B75 칩셋 메인보드의 정체는? 8

[04/30] TDP 77W로 알려진 아이비브릿지의 박스 TDP 95W 표시에 얽힌 진실은? 7

[04/30] 엔비디아, 28nm 케플러기반 플래그십 듀얼 GPU 지포스 GTX 690 발표 8

[04/30] 하이엔드 라인업이 부럽지 않은 사양 및 기능을 겸비한 ASUS P8Z77-V 6 / 8

[04/27] 칸칸 냉각, 독립적인 쿨링이 가능한 - Colorful Raynor Tower G3 Coupe 11

[04/27] 통큰 가격 인하를 통해 새롭게 다가온 GMC R-5 CANNON / R-7 Troy 2

[04/26] 욕망의 정점을 이룬 ECS Z77H2-AX Black Extreme Golden 메인보드 6

[04/25] 기가바이트, 2012년 최신 제품을 소개한 기가바이트 테크투어 2012 개최 8

[04/25] 하이엔드 메인보드라면 이 정도가 기본! GIGABYTE GA-Z77X-UD5H 블랙에디션 6 / 10

[04/24] 22nm 전환으로 CPU와 iGPU 성능 개선한 아이비브릿지 성능은? 16

[04/23] 보안, 최신 기술, 3세대 코어 CPU 위한 합리적 선택! ASRock B75M 3 / 5

[04/20] 하이엔드 지향의 메인스트림 - 기가바이트 Z77X-D3H 8

[04/19] 2/ 3 세대 코어 CPU 성능 극대화 위한 Z77 / Z75 칩셋 메인보드의 선택은? 7

[04/19] 어디에나 어울리는 화이트&슬림 케이스, 3RSYSTEM V100 28

[04/18] 무소음 쿨링으로 정숙함 실현, SAPPHIRE 라데온 HD 7750 ULTIMATE 12 / 8

[04/17] 그래픽 품질과 성능의 균형 위한 새로운 방법, NVIDIA Adaptive VSync 11

[04/16] 인텔 3세대 코어 CPU 성능 극대화 위한 합리적 메인보드, ASRock Z75 Pro3 8 / 7

[04/16] NVIDIA의 메인스트림 라인업 보완책, 이엠텍 HV 지포스 GTX 560SE iStar 8 / 5

[04/13] 차세대 CPU도 ASUS와 함께 - P8Z77-V DELUXE 4

[04/10] 내장 그래픽 없는 샌디브릿지 쿼드 코어 CPU, 인텔 코어 i5 2550K 9

[04/10] 인텔 3세대 코어 CPU와 호환되는 7 시리즈 칩셋 공식 출시 8

[04/10] 도난 걱정 없는 보급형 미들타워 케이스, 3RSYSTEM R500 TERRA 11 / 7

[04/09] 3D POWER와 3D BIOS로 편의성 향상, 기가바이트 GA-Z77MX-D3H 6 / 6

[04/06] NVIDIA 케플러의 자동오버클럭 기능, GPU Boost의 의미는? 10

[04/05] 1세대 PCIe 3.0 그래픽카드로 살펴본 PCIe 3.0 vs PCIe 2.0, 성능 차이날까? 19

[04/04] 3D BIOS와 Ultra Durable4로 차별화를 시도한 기가바이트 GA-Z77M-D3H 6 / 5

[04/03] 세 가지 XFast 기술로 체감 성능 향상 추구, ASRock Z77 Extreme4 8 / 10

[04/03] 아수스, Z77 메인보드 시리즈와 LCD 모니터 공개 세미나 개최 5

[04/03] 오버클럭으로 고성능, 제로코어로 저전력 - 기가바이트 HD7850 WINDFORCE 6

[04/02] 카트리지 하나로 1200장 이상 출력하는 캐논 PIXMA E600 잉크젯 복합기 14

[04/02] 극한의 안정성을 추구한 Z77 칩셋 메인보드, ASUS 세이버투스 Z77 5 / 10

[03/30] 기가바이트 7 시리즈 메인보드 본격 출시, 기가바이트 미디어 세미나 현장 12

[03/29] Z77 칩셋과 밀리터리 클래스 3의 만남, MSI Z77A-GD65 / GD55 8 / 11

[03/28] 팽창하는 SSD, 정체기 HDD와 비교해 어떤 메리트 있나. 당신의 선택은? 27

[03/28] NAS? 홈서버? 손쉽게 나만의 개인 서버를 만들어 보자! 15

[03/27] 브랜드 PC와 조립PC의 서비스는 정말 차이가 심할까? 15

[03/27] AMD의 차세대 메인스트림 라인업 VGA, VTX3D 라데온 HD 7750 13 / 7

[03/26] 케플러, 지포스 GTX 680. 엔비디아 전략 변화의 신호탄인가? 16

[03/26] 최신 인터페이스는 최신 칩셋으로 대응! 이엠텍 ESTAR TZ77XE4 백두 10 / 7

[03/22] 게임과 전력 효율 모두 고려한 엔비디아 28nm 케플러, 지포스 GTX 680 22

[03/20] 28nm 신공정과 GCN 아키텍처로 퍼포먼스 재편, AMD 라데온 HD 7870/ 7850 12

[03/19] ASUS만의 프리미엄으로 무장한 라데온 HD 7770 / HD 7750 13

[03/15] 지인에게 좋은 PC 선택을 의뢰받은 당신을 위한 제안 31

[03/14] 내장 아니면 하이엔드 전성시대. 밸류급 그래픽카드의 가치는? 20

[03/13] 당신도, 제조사도, 아무도 모르는 AM3 vs AM3+ 소켓의 차이와 미래 22

[03/12] 360mm 길이 VGA 장착이 가능한 미니 타워 케이스, GMC MUSE 29

[03/09] 뛰어난 가성비와 오버클럭 킹을 노리는 ASRock X79 Extreme3 11

[03/07] Cebit 2012에 선보인 기가바이트 7 시리즈 메인보드와 특징 5

[03/06] GMC B-4 케이스로 살펴본 보급형 케이스의 올바른 선택의 기준은? 6

[03/05] AMD 라노 APU, 인텔 G620 / i3 2100과 비교해 경쟁력 있나? 27

[03/02] 성능, 신뢰성, 가격경쟁력까지 모두 잡은 인텔 520 SSD 120GB 14

[03/02] 메인스트림 VGA도 세대 전환 돌입! VTX3D 라데온 HD 7770 1GHz Edition 6 / 7

[02/29] 아이비브릿지와도 찰떡궁합을 노리는 H61 메인보드의 변화는? 8

[02/29] 팩토리 OC와 듀얼-X 쿨링솔루션으로 차별화된 SAPPHIRE 라데온 HD 7950 OC 7 / 12

[02/28] 디지털헨지, 인텔 SSD 520 시리즈 런칭 행사 개최 15

[02/24] GCN 기반 AMD 차기 메인스트림, Sapphire 라데온 HD 7770 GHz Edition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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