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 - 보드나라


[12/09] 윈도우 PC를 멀티 터치로 쓴다! 로지텍 무선 터치패드 10

[12/08] GMC의 프리미엄 미들 타워 케이스 최신작, GMC H-100 풍IV 60 / 39

[12/07] 인텔이 제시한 X79 칩셋 메인보드의 지침서, INTEL DX79SI 7

[12/06] 위기의 조립PC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 - 컴퓨존편 15

[12/06] 효율성, 편의성, 가격의 삼박자를 조화시킨 3RSYSTEM AK6-500M 80PLUS 52 / 25

[12/05] 배틀필드3를 제대로 즐기기위한 VGA 업그레이드 선택은? 12

[12/05] 소형 샌디브릿지-E 시스템 구성에 제격인 ASRock X79 Extreme4-M 8 / 7

[11/30] [인터뷰] 레이저 공식 유통사 웨이코스 고민종 대표를 만나다 12

[11/30] 하이엔드 X79 기반 TUF 시리즈, ASUS 세이버투스 X79 13 / 19

[11/29] 위기의 조립PC, 가려진 이면의 장점 (2) - 성능편 29

[11/29] 라노 APU의 보급화를 위한 선택, Jetway A55M 메인보드 10

[11/28] 3-Way 디지털 엔진으로 무장한 기가바이트 GA-X79-UD3 6 / 24

[11/25] G-Star 2011 올킬한 NVIDIA, '게임은 지포스' 입증? 41

[11/25] 가상 키보드의 부족함을 메워줄 수 있는 스카이디지탈 X3 Bluetooth 17 / 37

[11/24] 기가바이트의 HDD 복구 솔루션, Xpress Recovery 2/ Smart Recovery 2 9

[11/23] 엔비디아, 경북대에 테슬라/쿠다 데모 교육센터 개원해 12

[11/22] 쿨링과 3.5인치 베이 기능이 개선된 케이스, 3RSYSTEM L-1200 V.REX V2 41 / 21

[11/21] Mini-ITX 규격에 인텔 Z68의 성능과 기능을 넣다! Giada MI-Z68 9

[11/18] 차별화를 위한 품질 고급화, 갤럭시 지포스 GTX 550 Ti 화이트 에디션 15 / 7

[11/17] [벤치] Full HD급 게임 '체험' 위한 CPU와 GPU 업그레이드 효용성 차이는? 22

[11/17] [인터뷰] 다양한 라인업으로 승부하는 MX테크놀러지 대표 제리 첸 인터뷰 42

[11/17] 기계식 키보드의 대중화를 위한 선택! 앱솔루트 K7 키보드 (클릭/넌클릭) 18

[11/16] 완벽한 제어, 절대적 성능이 목표! ASUS X79 메인보드 발표회 11

[11/16] 3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하이엔드, 샌디브릿지-E/ X79의 특징과 성능은? 11

[11/15] [인터뷰] 3년 무상 A/S 실시하는 컬러풀, '유저와 소통하겠다' 10

[11/14] 압도적인 크기의 마우스패드, OZONE Shooter L / Ground Level EVO 45 / 19

[11/11] 실제 배틀필드3 전장 체험을 위한 최소, 권장 VGA 테스트, 선택은? 106

[11/10] EVGA의 3-Way SLi 지원 고급형 P67 메인보드, EVGA P67 FTW 14 / 6

[11/10] 손에 감기는 손맛이 일품인 게이밍 마우스, Ozone Xpace 옵티컬 마우스 52

[11/09] 무상 A/S 3년으로 경쟁력 높인 컬러풀 지포스 GTX560 Ti iGAME 시리즈 11 / 9

[11/09] 어두운 조명에서 더욱 빛나는 앱솔루트 K3 LED 키보드 47

[11/08] 듀얼 팬 쿨링과 3년 무상 A/S로 차별화, Lantic 지포스 GTX 550 Ti 1GB 9 / 4

[11/07] 멀티 터치를 통해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MS 터치 마우스 35

[11/07] ASUS의 독자설계 디자인으로 효율을 높인 ASUS ENGTX 550 Ti D5 1GB 7 / 6

[11/04] 성질급한 한국인을 위한 충전 기술, 기가바이트 ON/ OFF Charge 12

[11/04] 위기의 조립PC, 가려진 이면의 장점 (1) - 외형편 24

[11/03] 무선 지원 터치 인터페이스, Wacom Bamboo Pen&Touch CTH-670 9

[11/03] 1TB 플래터와 신기술 들어간 새로운 씨게이트 바라쿠다 HDD 국내 발표회 10

[11/03] 인텔 차세대 아톰 플랫폼 Cedar Trail, 무엇이 바뀌었나? 9

[11/02] AMD VGA 명품 브랜드로 만들겠다! 디지탈그린텍 XFX 브랜드 공식 런칭 6

[11/02] 데스크톱 규격을 채택한 서버용 메인보드, SUPERMICRO C7P67/ C7Q67 10 / 7

[11/01] 완성도 높인 보급형 싸이클론 케이스, 앱솔루트 Cyclone A7 28 / 15

[11/01] PCI-Express 3.0 지원 어디까지 왔나? 15

[10/31]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실시간 PC 제어, 기가바이트 Cloud OC 10

[10/31] 화려해지는 게임 '체험', 그래픽 카드가 답이다 12

[10/28] 내장 그래픽으로는 대신할 수 없는 그래픽카드, 이엠텍 지포스 GT 520 2종 10 / 11

[10/26] XFX의 귀환을 알리는 신호탄, XFX 라데온 HD 6850/6870/6950 DD Edition 11 / 15

[10/25] 위축되는 조립PC 시장, 활성화 대책은 없나? 40

[10/24] PC에서의 스마트한 터치 체험! MS Explorer Touch 마우스 14 / 13

[10/20] 소형화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SATA 규격, mSATA를 알아본다 14

[10/18] 내장 그래픽의 혁신이 이루어진 차세대 아톰 플랫폼, 인텔 D2500CC 13 / 11

[10/15] 3D 비전 기술 업그레이드, 엔비디아 3D 비전 2 발표 10

[10/14] 8코어 AMD FX 프로세서 출시 이벤트 및 오버클럭 시연 현장 19

[10/12] 새로운 아키텍처로 돌아온 AMD FX 프로세서의 특징과 성능은? 47

[10/12] 이엠텍의 하이엔드 메인보드 시장 출사표! EVGA Z68 SLI 55 / 20

[10/11] 보급형 PC 케이스 시장의 새내기, 앱솔루트 Cyclone A6 40 / 12

[10/10] Mac OS X도 지원하는 외장형 ODD, 버팔로 DVSM-PC58U2VB 8 / 5

[10/07] 통풍과 소음의 균형을 맞춘 케이스, 3RSYSTEM R400 Espresso NK 44 / 24

[10/07] '인텔 RC 서포터즈' 활동 발표회 및 시상식 현장 12

[10/04] 6개의 쿨링팬으로 열기를 날려버리는 케이스, 앱솔루트 Cyclone K9-3 51 / 23

[09/30] 수명 연장과 손상 방지, 기가바이트 Ultra Durable 4 Classic 기술이란? 17

[09/30] 가격경쟁력을 높인 메인스트림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A55M-S2V 13 / 8

[09/29] 시스템과 게임 성능의 밸런스, 왜 중요한가? 16

[09/29] ASUS의 무소음 쿨링 솔루션을 적용한 ASUS ENGTS 450 DirectCU Silent 15 / 10

[09/28] 모바일로 접근 편의성, 정품 바코드 중요도 높인 REALCPU 개편 완료 9

[09/28] 체계적인 라인업 구성을 위한 이엠텍 사파이어 라데온 HD 6770 D5 1GB 15 / 12

[09/27] 차세대 장치를 대비한 3번째 PCI-E 규격, PCI-Express 3.0 10

[09/26] 비아코 1.8인치 SSD, MX-NANO ZIF 120GB 12

[09/23] 자체 설계로 짧은 PCB를 적용한 ZOTAC 지포스 GTX 560 G6 D5 1GB 17 / 12

[09/22] 가격, 성능, 용량 3박자 갖춘 SSD, 비아코 MX-DS 80GB 11 / 9

[09/21] 한번의 클릭으로 iSRT 환경 구축, 기가바이트 EZ 스마트 리스폰스 47

[09/19] 피씨디렉트의 퍼포먼스 그래픽카드, KFA2 지포스 GTX 560 D5 1GB 7 / 5

[09/16] 강력한 4G 듀얼 센서로 돌아온, Razer Mamba 4G 55

[09/15] 메모리 대역폭 최대 10배 향상, Micron의 차세대 기술 HMC는 무엇인가? 11

[09/15] 80Plus 브론즈 인증받은 보급형 500W PSU, 3Rsystem AK 500 23 / 19

[09/15] 대중화를 위한 8만원대 보급형 SSD, 마하 익스트림 MX-Starter 64GB 11 / 17

[09/14] 라노 APU를 위한 합리적 선택, 기가바이트 A55M-S2H 9

[09/09] 미니 ITX급 너비를 구현한 m-ATX 메인보드, ZOTAC H61 FA172 11 / 7

[09/08] 코어부활, 터보코어, 배수락해제까지 지원하는 AMD 페넘II X4 960T 21 / 28

[09/06] 퍼포먼스 샌디브릿지 시스템을 위한 Z68의 매력은? 16

[09/05] 멀티 GPU 기술 지원이 강화된 메인보드, ASRock Z68 Extreme7 Gen3 9 / 10

[09/02] HTPC에 최적화된 라노 지원 미니 ITX 보드, ASUS F1A75-I Deluxe 11 / 11

[09/01] SSD를 내장한 기가바이트 Z68 ISSD의 iSRT 성능 향상 얼마나 되나? 16

[08/31] QR코드와 모바일 페이지로 인텔 정품CPU 확인 편의 강화 7

[08/30] 기능을 포기하지 않은 메인스트림 메인보드, 이엠텍 BIOSTAR TZ68K+ 10 / 9

[08/29] 병목 현상줄인 4포트 USB 3.0 확장카드, 하이포인트 RocketU 1144A 12 / 11

[08/26] 기가바이트, 제이씨현과 함께 '기가바이트 테크 투어 2011 인 서울' 개최 9

[08/26] 독자적인 기술로 차별화를 노리는 기가바이트 GA-Z68XP-UD3R 9 / 9

[08/24] 실속 있는 샌디브릿지 지원 메인보드, 폭스콘 P67A / H67A-S 8 / 8

[08/23] 인텔 CPU 유통사, RC 서포터즈와 SNS를 통한 소비자 소통 강화 6

[08/22] 고급형 샌디브릿지 시스템을 위한 기가바이트 GA-Z68XP-UD4 7

[08/19] 성능과 소형화의 균형을 맞춘 메인보드, ASUS MAXIMUS IV GENE-Z 9 / 6

[08/18] 윈도우에서 바이오스 설정하는 기가바이트 터치 바이오스 (Touch BIOS) 17

[08/17] 20 페이즈 전원부로 무장한 기가바이트 Z68X-UD5-B3 11

[08/16] TDP 65W의 라노 트리플코어 APU, AMD 퓨전 A6-3500 16

[08/12] iSRT에 최적화된 Z68, 기가바이트 GA-Z68XP-UD3/ GA-Z68XP-UD3-iSSD 14 / 9

[08/10] AMD 하이엔드 게이머를 위한 기가바이트 GA-990FXA-UD7 11 / 12

[08/08] 기계식 키보드의 대중화! 아이락스 KR-6251 기계식 키보드 51

[08/05] 최대 555MB/s. SATA3 성능 한계에 도전하는 MX-DS Turbo SSD 19 / 13

[08/04] AM3+ 불도저 지원 AMD 970 기반, 기가바이트 GA-970A-UD3 8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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